김만식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단과 구단주의 공식 대면식이 지난 11일 제천시청에서 열렸다. 오는 24일 창단식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면식에는 구단주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용기 단장,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수와 코치진 구성을 마친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주와 공식적으로 첫인사를 나누고 팀의 운영 방향과 시즌 목표를 공유했다.  대면식은 선수단과 코치진 소개, 이번 시즌 운영 계획과 목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천시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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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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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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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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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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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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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골’ 야고 앞세운 울산HD, 개막전서 부활 신호탄
프로축구 울산HD FC가 브라질 공격수 야고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새 시즌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울산은 지난달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 FC를 3대1로 꺾었다.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친 야고가 경기 흐름을 단숨에 가져왔고, 후반 막판 이희균의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올 시즌 K리그1 첫 골도 울산에서 나왔다.전반 18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야고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이 득점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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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영동대와 연습경기…시즌 준비 착착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홈으로 복귀한 뒤 첫 연습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강릉 영동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6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제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울산으로 돌아온 뒤 치른 첫 실전으로,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2회 초 울산 선발 조제영은 6구 만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5회 말에는 한찬희가 좌월 2루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고, 이어 김시완이 우월 2루타를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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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2도움 맹활약…LAFC, 개막 2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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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함성…’ 울산곳곳 3·1절 기념행사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이 다시 울산에 메아리쳤다. 울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미래 100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시민과 함께 나눴다. 시는 지난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각계 기관·단체 대표, 시민 등 1500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의미를 담아 김 시장과 광복회 울산지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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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알파인 빛난 울산, 전국동계체전 메달 10개 성과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지난달 25~28일 강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키, 빙상, 컬링, 산악, 루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선수 41명과 경기 임원 45명 등 총 86명이 참가해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키 알파인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울산스키협회 소속 김동우는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회전·대회전·복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