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지역특화 AI기반 산업단지와 AI 방산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삼승면 일원에 80만㎡ 규모 AI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하고 지역내 총생산을 충북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AI 방산클러스터는 현재 보은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 방산 사업장의 면적 제한을 풀어 방산업종 집적화 단지를 만들겠다는 방대한 계획이다. 하유정 민주당 보은군수 후보의 핵심 공약은 농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 생활소득 기반 구축이다
충북 옥천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의 민주당 황규철 후보와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후보 모두 정치적 이력과 내공이 만만찮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막상막하의 격전이 예상된다. 황 후보는 충북 유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일궈낸 역량을 앞세운다. 전 후보는 오랫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뛰며 정책 현장에서 쌓은 식견과 인맥을 강조한다.황 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무소속으로 충북도의원에 출마했으나 실패했다.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선 4년 후 선거에서 자신에게 쓴맛을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진천군수 선거는 김명식 후보의 `혁신적 기술 행정'과 이양섭 후보의 `관록 있는 추진력' 이라는 구도가 형성됐다.송기섭 전 군수가 물러난 뒤 펼쳐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두 후보는 각각 `스마트한 미래형 리더십'과 `체감형 생활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김명식 후보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와 체육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특히 `AI(인공
충북 괴산군수 선거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전·현직 자리를 바꿔 다시 맞붙는다. 두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2018년 선거에서는 이 후보가 송 후보를 4.98%포인트 차로 꺾고 당선됐고 2022년 선거에서는 송 후보가 9.59%포인트 차로 승리하며 설욕했다. 현재 전적은 1승 1패다.두 후보는 각각 감물면과 소수면 출신이다.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감물면 2052명, 소수면 2298명으로 비슷한 규모다.공무원 출신이라는 점도 닮았다. 괴
충북 영동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와 재선 군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정 후보는 축산인 출신이다. 20대부터 외길을 걸어 40대에 영동의 대표적 축산인으로 꼽힐 정도로 일가를 이뤘다. 선출직인 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을 지내기도 했다.2021년 축산업을 접고 정치에 입문해 이듬해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군수에 당선됐다. 공직 이력 없이 초스피드로 군수로 직행한 드문 케이스의 주인공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순발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거에선 경선
충북 보은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현직인 최 후보는 재선을 노리고 재선 군의원을 지낸 하 후보는 체급을 올렸다. 하 후보는 도내 유일한 여성 단체장 후보다. 충북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지 주목되는 선거구다.최 후보는 평생을 공직으로 일관한 행정가 출신이다. 1983년 보은군청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섭렵했다. 2021년 5월 보은읍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이듬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단
충북 괴산군수 후보들은 농업군의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고 증평군수 후보들은 돌봄 수요 서비스와 원도심 활성화에 핵심 공약을 집중했다.◇괴산군수 후보민주당 이차영 후보는 △농업기반의 ‘기본소득 보장형 경제’로 전환 △집걱정·병원걱정 없는 ‘살기 좋은 괴산’ 건설 △농업과 첨단산업 융합으로 ‘K-농촌의 표준’ 실현 △군민의 뜻을 받드는 ‘군민 중심 행정구조’로 전환 △지역특화전략으로 활기 넘치는 괴산 건설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는 △AI로 혁신하는 명품농업도시 △자연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 △미래
포스코미술관의 대규모 그림책 전시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용 사운드 기술 공개, SK에코플랜트의 철도 재시공 결정이 이어지며 각 기업이 문화, 기술, 안전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술적 가치 조명과 프리미엄 음향 체험, 인프라 안전 점검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 동시에 펼쳐졌다.27일 포스코미술관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카이브 전시로, 케
국내 전력·소재 기업들이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에너지·배터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조명 기반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나섰다. SK넥실리스는 미국 특허 소송에서 배심원단 승소를 이끌어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이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에 등 5개 지역에 총10MW·40M
충북 단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근 현 군수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이번 선거의 핵심은 사상 첫 진보정당 출신 군수 탄생과 현역 프리미엄의 충돌이다.단양군수 선거는 민선시대 출범 후 줄곧 국민의힘 계열 보수정당에서 당선자를 배출해왔다.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돈이 도는 단양'을 전면에 내세우고 진보정당 계열 첫 군수에 도전한다.농어촌기본소득과 지역화폐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중장년층과 서민층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으로 변화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3시간전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오동, 선거 후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활동 실시
3시간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전 10시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선거 이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홍보물 폐기물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다낭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 개최… 우정과 미래 잇는다
3시간전
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교통공사, 전국 최초 국산 AI 반도체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 실증으로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추진
3시간전
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5시간전
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