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농수산식품수출진흥협의회’를 열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충북도와 수출 유관기관, 농식품 수출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수출 여건 점검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세계 농식품 시장 동향과 국가별 수출 전략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
제주지역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해외 바이어 발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제주기업협의회는 도내 수출기업 21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9기 도정에 바라는 제주 수출업계 제언'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제주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해외 바이어 발굴'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기업의 62.3%가 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이어 물류비 부담과 인력·자금 부족이 각각 44.8%로 뒤를 이었고, 마케팅·브랜드 역량 부족 43.4%, 인증
평택직할세관은 중부권역 소재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6월 12일 평택직할세관에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충북수출클럽과 함께 '민·관 협력 충북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직할세관과 충북중기청, 충북수출클럽 소속 수출기업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관세청 및 중기청의 수출입기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평택세관·충북중기청·충북수출클럽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중소 수출기업의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수출기업 32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권희 진흥원장과 서정언 충남중기청장을 비롯해 도내 수출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지정서 수여, 한-UAE CEPA 활용 설명회,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제주지역 수출기업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글로벌강소+’ 기업으로 지정된 ㈜디오션을 방문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글로벌 시장에서 무역 기술 장벽과 각국의 까다로운 규제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가스용품 제조업체들을 돕기 위해, 정부 기관과 민간 전문기관이 힘을 모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 2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최근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8월 시행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국내 포장재 업계와 수출기업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EU의 PPWR은 유럽연합 시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포장재에 대해 재활용성, 재생원료 사용, 적합성 선언, 기술문서 작성 등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기준을 요구하는 규정이기 때문에 향후 국내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와관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17일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화우연수원에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무역협회는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진식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현장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일해, ㈜제키스, ㈜해녀키친그룹, ㈜제이아이엠, ㈜제주반도체, ㈜프레시스, ㈜파라제주, ㈜제주광어 등 주요
국내 수출기업들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과 규제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협력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 무역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세청은 수출기업의 관세환급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5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환급제도의 편의성을 높여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환급 제증명서류 자율발급 제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세관장이 지정한 ▲수출용 원재료의 수입자, ▲내국신용장 등에 의하여 물품을 공급하는 자, ▲관세사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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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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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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