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화생명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8% 이상 증가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한 달간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 3058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7만8778점, 미디어지수 55만6414점, 소통지수 108만955
BS한양이 새 대표이사 선임과 신규 분양사업을 앞세워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시 성장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거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코오롱생명과학이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를 캐나다에서 확보한 데 이어 관련 연구 성과를 해외 학술대회에서 공개하며 사업화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생산 공정 경쟁력 강화와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캐나다에서 KLS-3021 생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바닥에 부착되지 않은 부유 상태의 세포를 활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