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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1시간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

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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