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폴란드의 4개 도시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거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폴란드 북동부 대도시 비아위스토크 지역을 비롯해 프셰보르스크, 나크워, 비엘스크 포들라스키 등 4개 도시에서 약 25만평 부지에 370동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0일 `25분 내 생활권 완성'을 교통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4개 광역철도와 4개 광역도로로 격자형 광역교통체계를 조성하고 도심지 도로와 농로를 연결해 25분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4개 광역철도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를, 4개 광역도로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이와 연계한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 △영동~오창 고속도로 △오창~청주공항
경주시는 지역별 기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단일 특보 구역으로 운영되던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동부·서부·남부·중북부 등 4개 권역 체계로 전환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기상청은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시교육청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부스를 통해 AI 모의면접,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용 면접에는 성심당 로쏘㈜, 하레하레 등 대전 지역 베이커리부터 상장기업,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34개 기업, 4개 공기업, 4개 공공기관 등 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기청과 대전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매년 3000여명
충남 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216명을 모집한다.4개 도서관에서 총 20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인삼고을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시와 나의 소리 찾기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문해력 교실, △다 같이 보드게임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산도서관은 △철학 그림책 수업, △초등영어교실 등 4개 프
전교조 제주지부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 등 4개 단체와 유가족은 고 현○○ 교사 순직 1주기에 즈음한 추모행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유가족 의사를 무시한 채 별도의 추모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오는 22일은 현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유가족과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문화제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은 기존 준비 단체 외에 다른 교원단체들도 함께 참여하
여야의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분석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선거 전체를 우세하다고 판단한 반면, 국민의힘은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3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야 모두 세종시는 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선거 판세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한 경기·인천·강원·호남·제주 등 9곳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한 것이다.서울·부산·대구·울산·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귀포항, 성산포항, 애월항, 한림항 등 4개 항만의 방파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도내 정밀안전점검 대상 항만시설 22개소 가운데 점검주기가 도래한 8개소 방파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중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점검으로, 항만시설은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2년 주기로 정밀안전점검을 받는다.이번 점검에서는 방파제의 균열·변형·침하·부식·파손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제주도는 점검 결과 보
충북 충주시는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보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13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 단위의 운영 방식을 탈피해 읍면 지역의 13개 보건지소를 4개 권역으로 묶어 인력과 자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권역별 협업형 보건 서비스’다.현재 주덕읍 신양2리에서 첫 프로그램을 개시해 순항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권역별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4개 권역은 △동부권 △서부권(주덕읍, 신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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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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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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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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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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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인명피해 제로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점검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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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과징금 '맹탕' … 4조→2조→1.4조→6000억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손봤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또다시 6000억원대로 낮췄다.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위법성 판단 기준을 중에서 하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애초 4조원대의 과징금은 어느새 6분의 1 토막이 났다.4일 금감원은 임시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재차 조정했다.최초 과징금 4조원에서 1차 제재심은 2조원, 3차 제재심은 1조4000억원이었다가 마침내 6000억원까지 내렸다.그새 불완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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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계좌 잔액 변동 없어도 매년 신고해야”…국세청 문답 공개
국세청이 이달 해외금융계좌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 문의가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문답을 공개했다.특히 공동명의 계좌, 해외주식, 가상자산 지갑, 조세조약상 외국 거주자 판정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한 신고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세청은 4일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신고제도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매년 보유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인 만큼 전년도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신고요건 충족 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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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금융 최적화 AX 전략 제시…디도스 대응 전략도 공유
KT가 금금융 산업에 최적화한 략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 환경에 특화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KT는 이날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사의 AX 추진 동향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발표에서는 KT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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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 당선... 여야 공수 교대
6.3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4일 서울시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당선인은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송파구4선거구 및 5선거구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우세 의원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의 구성이 국민의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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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ESS, 주민 대신 민간이 운영한다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마을이 부담하던 설치·운영 비용을 민간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맡도록 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 사업자, 관련 협·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