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전분 및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이 7년 5개월에 걸쳐 식품업체, 제지사, 철강사 등 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전분·전분당 가격의 인상·인하를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747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이다. 2026년 3월 검찰이 고발 요청한 4개 법인 및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이미 고발했다.전분당은 제과·제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공터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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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62회 시민의 날을 앞두고 제48회 시민상 후보를 공모한다.시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시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시민상 수상자는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15인 이내를 선정하고 10월 중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4개 부문 13개 분야는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유치원·어린이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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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4개 정수장 중 마지막인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용역 수행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고 계약금액은 10억2,96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 4월 기본계획 용역이 끝나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건설공사를 발주해 시공업체
지난 6월 20일 개최한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칠곡군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 칠곡군 산림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숲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7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국석유공사는 지난22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민관청렴협의체 4개 기관 소속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회의를 열었다. 을산민관청렴협의체는 한국석유공사와 울산교육청,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4개 공공기관 및 울산흥사단이 자율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기관 간 우수시책 공유, 청렴토론회,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이 협의체 소속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기관에서 위촉한 시민 또는 전문가들로 거구성돼 있다.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발굴 및 개선에 나서는 한편, 필요 시 사규개정·내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수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다.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대전시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된다.‘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4개 사업을 이 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영동군으로부터 사업과 예산 2290만원을 위탁받아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확충에 나섰다. 국악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예술 교육인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 와 영동의 과수자원을 매개로 오감 자극을 통해 정서적 환기를 돕는 ‘과일향기테라피’가 운영 중이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지역명소를 탐방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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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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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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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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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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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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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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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위생 위반 35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천3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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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가드너 제주지회, 4.3평화공원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
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제주지회가 제주4·3평화공원에 수년째 꽃 식재와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추모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회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공원을 찾아 메리골드 등 계절꽃을 심고 화단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유족과 도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추모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직접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추모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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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 논의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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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여름 피서지 불시 음주운전 단속
충북 괴산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괴산지역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불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9일 밝혔다.괴산경찰서는 기동대와 합동으로 청천면 화양구곡, 칠성면 쌍곡구곡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스팟 단속 방식으로 진행한다.야간뿐만 아니라 낮에도 예고 없는 단속으로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오용래 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한 모금의 술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이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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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 휴가철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일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 및 수난사고 등 주요 야외활동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총 3만7624명으로, 이 가운데 28.6%가 휴가철인 7~9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3만5769명이며, 이 중 9824명이 7~9월에 발생해 계절별 비중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