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연구팀이 치료가 어려운 폐암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이정윤 교수와 한국교통대 조성국 교수, 경희대 고성규 교수 공동 연구팀은 폐암의 한 종류인 비소세포폐암이 자라는 과정을 조절하는 새로운 신호 체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형으로 초기 증상이
식물을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조건을 국내 연구진이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백기태 교수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환경 조건과 한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정원균 박사과정생이 주도했으며, 연구
취임 3주년을 맞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글로벌 협력과 ‘피지컬 AI’를 앞세운 대학 발전 구상을 내놨다. 전북대학교는 양 총장 취임 3년 동안 대형 국책사업과 국제 협력을 중심으로 외형 확장을 이어왔지만, 외국인 유학생 정책 갈등과 의대 교육 논란, 학사 구조 개편에 따른 우려 등 내부 과제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양 총장은 18일 전북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엄대영 교수와 전북대 라용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온에서 저임계 레이저 발진이 가능한 3족-질화물 반도체 기반 나노와이어 공진 구조체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박막 구조보다 광·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나노와이어 구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개발된 초소형 나노 레이저 광원 기술은 향후 VR·AR·XR 등 메타버스용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AI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3족-질화물 반도체는 넓은 발광 파장 범위를 구현할 수 있어 핵심 발광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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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추진 중인 콜롬비아 혁신창업교육 협력사업이 현지 강사 양성과정을 마치며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대는 지난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한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고타 국립직업훈련학교 SEN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2년 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제8회 전북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과 혁신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평생 강단을 지켜온 스승들의 바람이 다시 교정으로 돌아왔다.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들이 후학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전북대학교는 명예교수회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과 연구에 평생을 바친 원로 교수들이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 확대해 운영한다. 전북대는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30일 동안 교내 생활협동조합 후생관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
전북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첨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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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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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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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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