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어기구, 김승남, 서삼석, 신정훈, 안호영, 위성곤, 윤재갑, 윤준병, 이원택, 주철현 의원 및 민주당 농어민 비례대표 후보 김상민, 백혜숙, 이영수, 조원희, 최창열 등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국정 실패는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지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이루었던 경제적 성과는 묻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는 후퇴하고 있다"고 말하고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2027년 정권교체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민주당은 현장 중심의 민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