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시민이 현장에 있던 두 간호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하정리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도심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경찰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부송팔봉지...
이천소방서는 24일 대월119안전센터와 부발지역대 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응급처치와 현장대응으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새벽 “아버지의 입술이 파랗다”는 내용의 심정지 추정 신고가 접수되어, 대월구급차 1대와 펌뷸런스 1대, 부발구급차 1대가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 한 대월 구급대원은 환자가 심정지 상태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30대 외국인 남성이 주변 러닝클럽 회원들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119 신고 13분 만에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주말 정기훈련을 하던 GUMP 러닝클럽 회원들은 운동 도중 뒤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듣고 쓰러져 있는 방글라데시 국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김민희 용인동부경찰서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직접 유공자의 근무지를 찾아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현장 표창’ 방식으로 이뤄졌다.김 경위는 지난 6월 22일 낮 12시 21분께 용인동부경찰서 민원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당시 교통민원부스에서 근무하던 김 경위는 A씨가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울산 학생들이 응급상황과 조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최근 고등학생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사례와 야외활동 중에 발생한 아동 조난사고 등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이런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울산시교육청 응급처치 및 조난사고 대비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몸소 익혀 실
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은 8일 열린 제322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가 최근 신설한 5급 상당의 정책보좌관 직위와 관련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에 특정인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공로연수 중
용인 동부경찰서 경찰관이 경찰서 민원실에서 민원을 보던 50대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경찰은 용인동부경찰서 김민희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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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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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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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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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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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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