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도입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넘게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환전이나 국내 결제 수단 준비 없이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해져 외국인 관광객의 지하철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일회용 승차권 구매,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 충전만 가능하다.서울교통공사는 22일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지하철 1
서울 지하철 일부 역의 경우 승객 2명 가운데 1명이 경로 무임 승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47%로 경로 무임 승차 최다를 기록했다.서울교통공사는 11일 "2026년 1분기 경로 무임 승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하철 일부 역사는 승객의 절반 가까이가 경로 승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 1분기 평균 경로 무임 승차 비율이 15.1% 수준인데 상위 역은 평균 대비 최대 3배에 이르는 셈이다.이처럼 경로 무임 승차 인원의 증가로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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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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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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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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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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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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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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