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5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초청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레미콘, 식자재, 수퍼마켓 등 협동조합 이사장들을 통해 청취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임경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역 기업들은 중동사태의 여파 등으로 대내외적인 악조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런 상
충북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소비자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0일 올 3월~4월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을 통해 3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3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투자가 확대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소폭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현대차가 협력사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 여파로 4월 글로벌 판매가 감소했다. 국내 판매가 20% 가까이 줄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회사는 신차 출시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4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4월 전세계 판매는 32만55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다. 국내는 5만4051대로 19.9% 줄었고, 해외는 27만1538대로 5.1% 감소했다.국내 판매 감소는 생산 차질 영향이 컸다. 현대차는 지난 3월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로 2.5 터보 엔진 탑재 차종 생산에 차질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이 국내 항공업계를 뒤흔들고 있다.치솟는 항공유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 항공사들은 잇따라 노선을 줄이거나 무급휴가를 신청받는 등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22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유류할증료 33단계가 적용된다.유류할증료가 33단계까지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쟁 발발 이전 책정된 지난 3월 유류할증료는 6단계였는데 두 달새 최고 단계로 급증한 것이다.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기본 운임만으로 유류비 증가분을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비용 부담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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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꽃게 거리.옛 송도유원지 내 중고차 수출단지와 가까워 늘 수출 대기 중고차들의 불법 주정차에 시달리는 곳이다.당일도 역시 번호판이 없는 '무판' 중고차들이 노상 주차장과 식당 앞 이면도로 곳곳을 점령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수출단지를 벗어나 꽃게 거리 바로 옆 골목까지 진출한 중고차 수출업체는 자체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했다.이 일대의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는 올해 들어 주춤하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 등이 빚어지면서 다시 악화하는 모양새다.11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중고차 수출단지 일대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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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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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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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충주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나섰다.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7월말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충북과 강원에서 잇따라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서 농가 불안도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0.22㏊ 규모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데 이어 사흘 뒤인 18일에도 강원 원주시 무실동 0.91㏊ 규모 배 과수원에서 발병이 확인됐다.올해 첫 발병 시점은 농촌진흥청이 예상했던 20일보다 5일 빠른 것으로 농진청은 최근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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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흥덕구 등 4곳 도시경관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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