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국주의로 회귀하는가-김정규/칼럼리스트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이면서 경제대국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2기 집권을 시작하면서부터 보호무역주의를 기치로 내세우며 관세를 무기 삼아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국제사회는 과거 장기간의 미소 냉전 시대를 겪으면서도 이렇게 당혹스러워 한 적은 없었다.뿐만 아니라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석연치 않은 명분으로 힘으로 굴복시키고 석유를 차지하더니 이제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내세우며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고 태연하게 겁박을 하고 있다. 러시아 또한 힘의 우위로 우크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우미건설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건설현장의 핵심 인력인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에 나선다.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우미건설 정신교 전무,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
전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국제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하고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여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회식’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회의 또한 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넓히고, 산재예방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장의 98.2%, 전체 근로자의 59.1%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이들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은 물론
이건창호가 초고가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이건창호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위’ 단지 중 60%에 달하는 6개 현장에 자사의 제품이 시공됐다고 밝혔다. 적용 단지는 ▲나인원한남 ▲PH129 ▲한남더힐 ▲코번하우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파르크한남 등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순위는 대한민국 부촌의 지각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다.신축 단지의 등장과 지역별 호재에 따라 매년 TOP 10 리스트는 요동친다. 하지만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