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으로 이전한 충북도자치연수원은 6일 종합시운전을 실시해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청사는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제천시 제공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은 국비 2700만원을 지원받아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한다. 순회사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작은도서관 4곳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대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충북 괴산군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인력을 파견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700만원을 확보했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순회사서 1명을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작은도서관 2곳에 배치한다. 순회사서는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괴산 강신
대구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운영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독서문화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북구는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2명의 순회사서를 확보해 사립 작은도서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 겨자씨도서관, 책마실도서관, 꿈이 있는 도서관,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
   충남도가 다음달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자 대상 결핵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결핵 검진 의무기관으로 그간 시설 자체 검진을 실시해 왔으나, 입소자의 장기 거주 특성과 거동 불편 등으로 결핵이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결핵 신환자 수는
지난해 무기한 휴업을 결정했던 울산 동구의 유일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울산동구점이 최근 재개장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CGV는 울산동구점 내부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는 대로 빠르면 내달 중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영화관은 운영 중단 상태지만 재개장을 전제로 한 내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CGV 관계자는 “동구점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내부 정비가 진행 중이며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숙박 바가지' 재차 언급…전 부처 차원 대응 주문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불거진 '숙박 바가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다시 한번 직접 언급하며 전 부처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18일 대통령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군 1함대,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 거행
해군 1함대사령부는 19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에서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포함 전몰장병 유가족 대표와 생존장병을 비롯해 류윤상 제1해상전투단장, 해군 1함대 장병, 지역 기관·단체장, 인근 부대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추모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당포함 전몰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폐식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충혼탑 앞 광장에서는 당포함 관련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 중학생들, 미국에서 세상을 만나다 …글로벌 감각 키워
영양군이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힌다.농산촌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실제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삶 속의 언어’를 체득하는 데 초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교육시민연대 "통합특별법의 특권교육 강화 특례 삭제하라"
"통합의 이름으로 특권 교육에 틈을 주는 특례 조항을 즉각 삭제하십시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초안이 공개된 지 나흘 만에 광주 교육 시민사회가 자율·영재·특목고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경북 한 해 화재 3000여건, 심각한 사회문제다
경북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가 3123건이나 됐다. 하루 평균 8건 이상의 불이 났다. 화재 건수가 전년보다 6.5% 늘었다. 화재 건수보다 더 심각한 것은 피해 규모다. 인명피해는 284명으로 사망자만 60명에 이른다. 재산피해도 1조1000억 원이 넘는다. 화재가 지역 사회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