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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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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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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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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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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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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규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
신규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 설렘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특히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도 크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모든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삼으며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고자 한다. 나는 무엇보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내는 자세를 기본으로 삼으려 한다. 크고 작은 업무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주어진 역할에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반복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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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와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 협약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7일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과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후보와 운동본부는 심각한 대학 서열 체제와 입시 경쟁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한국 교육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했다.이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동 추진 정책과 활동을 보면, △입시 경쟁 교육 해소와 협력과 발달의 교육 실현 △대입제도에서 내신과 수능시험을 절대 평가로 전환 △대입자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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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임단협 교섭 돌입... “쟁점 조율시 마찰 없을 것”
46분전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돌입했다.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관에서 임단협 교섭 첫 일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등 사측 교섭위원과 안규백 한국GM 노조 지부장 등 노조 측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했다.안 지부장은 “관세 리스크와 회사의 직영 정비 폐쇄 및 유휴 부지 매각 방침으로 노사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며 ”핵심 쟁점을 잘 조율하면 큰 마찰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노조는 앞서 조합원 1명당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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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할미꽃 천사를 예찬하며
천사! 참 아름다운 호칭입니다. 아니 만나고 싶고 닮고 싶은 그립고 아스라한 이름입니다.성서에 등장하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처럼 하느님의 심부름꾼이자 전령을 일러 천사라고 부르는데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지상의 착하고 순결하고 좋은 일을 하는 마음 씀이 예쁜 사람들을 천사 같다며 칭송하고 흠모하고 사랑했습니다.미소천사, 수호천사, 기부천사, 아기천사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그런데 근자에 그런 근사한 이름의 천사가 아닌 의외의 천사가 나타나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이름 하여 ‘할미꽃 천사’입니다.그 할미꽃 천사가 본보에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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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낳는다"...제주, 5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회복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5년만에 1명선을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1분기 기준으로는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인구이동도 2년9개월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탈제주'의 위기 속에서 반전의 신호를 보내는 등 제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