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전문인력이 직접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울주형 건강맞춤 방문운동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반영한 일대일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울주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일상적인 신체활동에도 제약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신체상태와 근력·균형능력, 낙상 위험,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