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경산시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여성회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ChatGPT와 Gemini 등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법과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경산시 진량읍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29일 지역 주민들의 선거 관심도를 높이고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삼주봉황 4차 아파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범대와 진량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과 안내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민원서비스 평가 연도 오기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예산 정보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실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공보물에 표기된 ‘2019년 가등급’은 ‘2022년 가등급’의 단순 오기라며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번 입장은 전날 김광수 후보가 해당 내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중구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배용수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설치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사전투표 시설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연계해 사전투표 운용장비 정
인천지역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2026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는 "도성훈 후보가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진보교육감 추진위는 29일 성명서에서 "라디오 방송을 비롯해 최근 도 후보가 보여주는 행태는 40여 시민사회단체의 정당한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는 궤변"이라면서 "이는 선거 막판 민심의 거대한 흐름 앞에 도 후보 스스로가 낙선의 위협과 초조함을 느끼고 있다는 명백한 반증이"고 강조했다.이어 "도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배제성 성격이었고, 주요 단체가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