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7월 15일 오전 10시 밀양영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밀양애-봄」 우리동네 네트워크 26호점인 ‘윤가네떡’과 함께 진로·진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밀양 지역의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교육복지안전망인 ‘우리동네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학금을 후원한 윤가네떡 윤주현 대표를 비롯해 밀양영화고등학교 교장, 교감, 담임교사, 그리고 사업을 주관한 밀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밀양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밀양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중점학교스포츠클럽 선수의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지도자들과 함께 “기관장이 찾아가는 학부모 ⌜청렴생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중점학교스포츠클럽의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공감과 소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중점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행사는 ▲⌜선비정신 쏙~ 청렴실천 쑥~⌟이라는 밀양 선비문화체험관 박창권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22일 ‘우리동네 네트워크 온기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안전망 신규 협약식도 진행됐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7월 22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밀양애-봄」 교육복지안전망 우리동네 네트워크 상반기 온기 나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협약 기관 대표들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자문위원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예림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우리동네 네트워크 운영 현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단] “부숴 먹고 촬영한다”… MZ·외국인 홀린 편의점 ‘경험형 디저트’
편의점이 단순한 먹거리 구매 공간을 넘어 MZ세대의 ‘체험 놀이터’로 변화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와 SNS가 주도하는 ‘깨뜨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니, 탐론 완전자회사화 제안…'이미징 사업 발전에 도움'
소니그룹이 렌즈 제조사 탐론의 완전 자회사화 제안 배경으로 이미징 사업 강화와 양사 강점 결합을 제시했다. 31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소니는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이번 제안이 자사 이미징 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타오 린 CFO는 소니와 탐론이 함께하면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안은 탐론 주주와 소니 이미징 사업 모두에 최적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했으며, 탐론의 기업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 아래 이뤄졌다고 말했다.이번 제안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중국 사업 분리설 확산…머스크 '논의된 적도 없다'
테슬라의 미국·중국 사업 분리설이 불거지자 일론 머스크가 이를 즉각 부인했다. 31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이 문제는 논의에 오른 적도 없다',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라고 썼다.이번 논란은 월스트리트저널이 테슬라 경영진이 중국 사업 분리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커졌다. 거론된 방안은 분사와 매각, 폐쇄였고, 배경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스페이스X와의 잠재적 합병설이 지목됐다.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가 수년 전부터 미국과 중국 사업 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트럼프에 러시아 본토 공격용 스타링크 허용 해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러시아 본토 드론 공격에 스타링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백악관 회담에서 이 문제를 직접 제기했다.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어트 미사일 요격체계 지원과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 노력 재개도 함께 논의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로부터 러시아 영토 내 드론 공격 유도에 스타링크를 쓸 수 있도록 허용받을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니 구마모토 반도체 공장, 8월 중순 지진 전 가동 수준 회복
소니그룹의 구마모토 반도체 공장이 8월 중순 지진 발생 전 가동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31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소니그룹은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이 같은 복구 일정을 공개했다.가동을 멈춘 곳은 구마모토현 기쿠요정의 소니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구마모토 테크놀로지 센터다. 이 공장은 이미지 센서를 생산한다. 이번 지진으로 진도 5강의 흔들림을 겪은 뒤 가동을 중단했으며, 8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나가사키, 오이타, 가고시마의 다른 생산 거점은 건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