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볏짚 생산량 감소로 불거진 조사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농협경제지주는 23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조사료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조사료 수급 안정과 생산·유통 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의지를 결의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조사료 수급 여건 악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조사료를 축산 경영 안정의 핵심 요소로 보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장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