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의 2026년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6일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지난달 28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축제장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창미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농촌 인구 감소 등의 도전 속에서, 우리의 농업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이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농업, 신품종 육성, 생산 방식의 변화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우리 제주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농업.관광의 융합 모델, 디지털 기반 과학 농업, 6차산업으로의 전환 및 부가가치 창출, 수급 안정 체계 구축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제주시에서는 제주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력을 육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왕진 버스 사업 시행 방향에 맞춰 농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
전북농협이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상반기 농축협 동시채용에 나선다. 전북농협은 26일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경우이며, 취업지원대상자는 전북 전체로 응시 범위가 확대된다. 채용
농협 천안시지부와 고향주부모임천안시지회은 16일 직산읍 일대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배화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천안시지부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천안시지회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배 화접 일손 돕기를 펼쳤다.천안시고향주부모임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여성 소비자단체로써 농업 및 농촌의 가치에 공감 및 참여하기 위해 매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류경환 지부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소비자 단체인 고향주부모임에서 일손돕
경주지역 농업 인재를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교육이 열리며, 농업을 국가·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31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농업대학 교육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이 단순 생산 활동을 넘어 식량안보 확보, 환경 보전, 농촌 경관 유지, 지역 공동체 형성 등 다층적 기능을 수행하는 ‘공익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생들은 농업·농촌이 지역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 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규모는 23세대 48명이다.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옛 보덕초등학교 부지에 11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귀농·귀촌안을 위한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단지다. 군은 입주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해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뤄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보탤 방침이다. 군은 또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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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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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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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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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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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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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7번째 멀티히트.. 시즌 타율 0.259
이정후가 시즌 7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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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년 연속 순유입인구 증가… 특·광역시 중 유일
인천광역시 순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최근 5년간 꾸준히 인구가 늘어난 도시는 인천이 유일하다.통계청 행정구역별 인구이동 통계 자료를 보면 인천의 순유입인구 규모는 ▲2021년 1만1,423명 ▲2022년 2만8,101명 ▲2023년 3만3,507명으로 ▲2024년 2만5,643명 ▲2025년 3만2,264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많게는 3만 명 넘게 유입되고 있다.반면 수도권 맏형 격인 서울은 매년 3만~4만 명씩 순유출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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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청년고민상담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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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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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한우농가 수익 극대화’ 팔 걷어 부치다
팜스코가 양돈과 더불어 축우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나타내면서 자신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한우농가의 수익 극대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역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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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전기본 토론회 개최 ...2040년 전력 최대수요 131.8GW 전망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와 함께 22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