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보호자의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어르신 주간보호기관은 22개소이나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을 단기간 시설 보호 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0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대산읍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산읍 거주 어르신 1500여 명을 초청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버스 19대를 배차해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따뜻한 식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4일 서울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봉사가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동화책 내용을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평소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서구보건소는 4월부터 인공 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모임인 ‘2026년 어르신 건강클럽’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클럽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신체 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효과가 입증된‘스모비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하루를 ‘어르신 데이’로 정하고 춘천과 영월에서 집중적인 노인 복지 행보에 나섰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충북 진천군 덕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 25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이날 카네이션은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했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지난 4일 서울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봉사가 진행됐다. 봉사단은 동화책 내용을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평소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어 지난 11일 부산에서는 신체·발
16일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 ‘어르신 안심카트’ 홍보 등 안전캠페인 펼쳐승강기안전공단, 다중이용시설 중심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지속 추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맞춤형 캠페인 확산에 적극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16일 용인시 소재 이마트 죽전점에서 고령자의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안심카트’ 홍보와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형마트 내 에스컬레이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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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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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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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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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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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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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2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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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기념식은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56회의 회의를 열고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치안 드론 구축, 전국 최초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도입 등 선제적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2.7%, 5대 범죄 12.8% 감소의 성과도 거뒀다.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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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제2공항 조속히 추진...서귀포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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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고 후보는 “환경영향평가의 신속한 진행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국회 차원의 행정지원을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갈등 최소화를 위한 조정 역할에 나서겠다”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 발전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2공항을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격상하고, 접근 도로와 항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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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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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본인의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제주투자진흥지구는 국내외 자본 유치를 위해 2002년 도입됐다. 관광사업은 미화 2000만 달러, 일반 사업은 미화 500만 달러 이상 투자하면 세제를 감면해 준다.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 면제 후 다음 2년간 50% 감면, 취득세는 5년, 재산세는 10년간 면제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그런데 이 제도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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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택배비 지원하는데 "4천건 반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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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지급 거절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7일 제주시에 따르면 섬지역 생활물류운임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도민들이 택배 이용 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운송장 1건당 3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용한 택배 건이다.사업 개시 후 4월 말까지 두 달간 지급이 거절된 사례는 3986건이다.이번 지원은 주민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개인에게만 지원되지만 운송장에 사업자와 조합, 농장명을 기재해 지급이 거절되고 있다. 또한 일부 젊은 세대들은 별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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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통과, 모든 국민의 안전권 보장 국가의 책무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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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