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보호자의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어르신 주간보호기관은 22개소이나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을 단기간 시설 보호 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0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대산읍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산읍 거주 어르신 1500여 명을 초청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버스 19대를 배차해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따뜻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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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기후 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르신 안전망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기상청의 2026년 하절기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취약 어르신 보호 대응반’을 운영하고, 돌봄 서비스와 응급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생활지원사 1,101명이 매일 1회 이상 전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6월부터 11개 읍·면에서 ‘어르신 및 여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체육회는 앞서 공모를 통해 어르신 및 여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운영 대상자를 선정했다.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종목별로 주 1~2회, 회당 1시간 총 20회 운영된다.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체육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는 20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불고기와 오이무침, 얼갈이열무김치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부인회 충북 충주시지회는 18일 금가면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천안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오는 2028년까지 확보한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인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은 천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저강도·저충격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및 낙
서귀포시는 약물관리가 필요한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어르신 약바로챙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중복복용, 누락, 오복용,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24.3%로 이미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인정자도 3600여명에 이르는 등 재가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약물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지역의 구순·상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잔치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과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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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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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6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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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취향의 발견』 성료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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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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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베고 파헤치고…시민들 원성 일자 뒤늦게 "양해 바랍니다"
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과 관련해 일대 도로에서 갑작스럽게 진행된 가로수 절단과 인도·녹지공간 훼손 등을 두고 시민 불만이 커지자 공사 업체 측이 뒤늦게 안내 현수막을 내걸었다. 22일 공사 현장을 확인한 결과 민간특례사업 아파트 진입로와 연결되는 천수동로 구간에서는 가로수들이 절반 가까이 잘려나간 데 이어,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뽑아 옮기는 작업이 진행됐다.인근 도시숲과 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이 도로는 사계절 울창한 녹음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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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평가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념식과 4·3평화대행진의 주요 성과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해 도 실·국 및 행정시, 4·3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추념식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린 국가 추념식으로, 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하면서 제주4·3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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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한일 공동기획전 개최
제주를 떠나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 등지로 활동 무대를 넓혀간 제주해녀의 바깥물질 역사가 한일 공동기획전으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섬에서 태어나 해녀로 산다-제주·영도·쓰시마’전을 연다.일본 쓰시마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쓰시마박물관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부산 영도구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이어진다. 전시는 제주해녀들이 세 섬을 오가며 일궈낸 삶의 궤적, 해녀를 매개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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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제월리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은 전날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청일 수도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집중호우 때 유입 수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하수 처리와 방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기 전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군은 이날 공공하수처리장의 적정 운영 여부를 살피고 홍수방어벽과 방류구 등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 확인했다. 집중호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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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 모집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한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를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만 18세 이상 장애인체육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3개월로,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제보, 차별 요소 모니터링 등 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