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마약 '러쉬'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세관이 단속과 검사를 강화한다.러쉬는 주로 작은 갈색 병에 담긴 액체 형태로 뚜껑을 열어 코로 그 기체를 흡입하는 방식의 마약류다.앞서 제주세관은 2024년 7건, 2025년 16건, 올해 3월말까지 5건의 밀반입 러쉬를 적발한 바 있다.과거에는 소량으로 반입하는 러쉬의 경우 범죄 중대성과 조직적 연관성 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면 정상을 참작해 처리했다.그러나, 현재 마약류 밀반입이 늘어나면서 원천 차단을 위해 여행객이 소량이라도 1병이상 반입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