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시장이 상승 흐름에 들어선 가운데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불안을 키우며 상승세를 더욱 자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지인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부산 입주물량은 14,113가구로 조사됐다. 남구 6,335가구, 강서구 3,159가구, 부산진구 1,292가구, 수영구 1,233가구, 연제구 544가구 순으로 2025년 16,528가구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듯 공급 감소와 유동성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부산 전반의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