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경북농협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제주도민들에게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23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북 daily 사과 홍보 및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부산 부동산시장이 상승 흐름에 들어선 가운데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불안을 키우며 상승세를 더욱 자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지인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부산 입주물량은 14,113가구로 조사됐다. 남구 6,335가구, 강서구 3,159가구, 부산진구 1,292가구, 수영구 1,233가구, 연제구 544가구 순으로 2025년 16,528가구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듯 공급 감소와 유동성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부산 전반의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 1월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만번째 탑승자는 지난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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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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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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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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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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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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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닷새 간 종합안정대책 가동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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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49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특히 지역 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모는 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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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램 이어 낸드 가격 폭등 전망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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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괌 태양광·ESS 사업 5억 달러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과 관련,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PF 계약은 모회사의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 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진행됐다.괌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괌 요나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와 ESS 84㎿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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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림제재소, 가공성 우수한 ‘마디카’ 판재 공급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