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경북농협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제주도민들에게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23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북 daily 사과 홍보 및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고성군이 지역 내 처음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올해 정식 개장 이후 한달간 7000여 명이 찾는 등 스포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7월 고성읍 수남리에 군내 1호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군은 1월 한 달간 하
충남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 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충북형 복지정책인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 1년 8개월 만에 일 참여인원 4000명을 돌파했다.10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일하는 밥퍼' 일 참여인원은 4012명으로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지난해 11월 누적 참여인원 30만명 돌파, 일 참여인원 3000명 돌파에 이은 성과다. 지난달에는 누적인원 40만명을 넘어섰다.도는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전 작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 참여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의 건
넥써쓰가 선보인 AI 에이전트 토론 게임 몰트아레나와 AI 전용 배틀로얄 몰티로얄의 이용 지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몰트아레나는 출시 8일 만에 AI 에이전트 1200여 개가 참여하고, 누적 배틀 수 5798건을 기록했다.특히 시의성 있는 이슈부터 일상적 질문까지 폭넓은 주제가 생성되며 이용 빈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배틀에서는 글로벌 정치·경제 이슈, AI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암호화폐와 거시경제 전망 등 사회·산업 전반부터 엔터테인먼트와 문
부산 부동산시장이 상승 흐름에 들어선 가운데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불안을 키우며 상승세를 더욱 자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지인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부산 입주물량은 14,113가구로 조사됐다. 남구 6,335가구, 강서구 3,159가구, 부산진구 1,292가구, 수영구 1,233가구, 연제구 544가구 순으로 2025년 16,528가구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듯 공급 감소와 유동성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부산 전반의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3조 원을 돌파했다.11일 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투자금액 기준 3조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 원이었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액 대비 평가액 규모가 커졌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말 중개형 ISA 잔고는 1조2000억 원을 기록했고, 1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입 계좌도 크게 늘었다. 2024년 말 14만5000좌에서 최근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겨울방학 특강은 지난해 말 접수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돼 현재 초등학생들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겨울방학특강은 공예·전통놀이·보드게임·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공예 교실은 자이언트얀과 양말목을 활용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들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전래놀이 탐험대는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테크노파크, 부유식 해상풍력 해상 실증 기반 마련
울산테크노파크가 부유식 해상풍력 하중 계류선 저감장치의 수조시험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울산은 실증 구조 설계 및 실해역 실증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울산TP는 부유식 해상풍력 핵심 기술인 하중 계류선 저감장치에 대한 수조모형시험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조모형시험에는 HD현대중공업이 참관한 가운데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해상 적용 가능성과 실증 검증 과정에 대한 시험 결과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기술 검증을 넘어 울산 해역 해상 실증으로의 연계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울산TP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페에 부는 ‘무향’ 바람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대구본부, 설맞이 나눔활동 전개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지역 보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마당청소, 폐가전 운반 등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인력이 부족한 현장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매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남해·고성·사천 연결하는 경남 소도시 여행 뜬다!
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창업지원 17개 사업 통합…내달 본격 가동
울산시가 창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하는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창업자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묶어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에는 시가 추진하는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모두 17개 사업이 담겼다.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도약,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 공고의 핵심은 ‘울산창업 시리즈’다. U·L·S·A·N 등 5개 축으로 구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