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경북농협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제주도민들에게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23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북 daily 사과 홍보 및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고성군이 지역 내 처음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올해 정식 개장 이후 한달간 7000여 명이 찾는 등 스포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7월 고성읍 수남리에 군내 1호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군은 1월 한 달간 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부산 부동산시장이 상승 흐름에 들어선 가운데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불안을 키우며 상승세를 더욱 자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지인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부산 입주물량은 14,113가구로 조사됐다. 남구 6,335가구, 강서구 3,159가구, 부산진구 1,292가구, 수영구 1,233가구, 연제구 544가구 순으로 2025년 16,528가구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듯 공급 감소와 유동성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부산 전반의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겨울방학 특강은 지난해 말 접수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돼 현재 초등학생들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겨울방학특강은 공예·전통놀이·보드게임·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공예 교실은 자이언트얀과 양말목을 활용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들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전래놀이 탐험대는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 1월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만번째 탑승자는 지난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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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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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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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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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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