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506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5060청춘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모집과목은 △인생설계과정으러 신중년 이미지메이킹, 뇌 건강 종이접기,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등 3개 강좌 △경력개발과정으로 유아동성인지교육 전문가 과정, 노인돌봄코디네이터, 스마트경로당 매니저 과정 등 3개 강좌다.특히 올해는 50~64세였던 학습자 연령을 50~69세로 확대했고, 경력개발과정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교육수료 후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if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