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5000명 붕괴 위기를 딛고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극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영양군이 인구 1만5000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만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만5165명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특히, 영양군
지난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5만5000명으로 전년 보다 1만6000명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대비 1만6100명 늘었다.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증가율 기준으론 2007년 이후 가장 높고, 증가 규모 기준으론 2010년(2만5000명
영양군 인구가 1만6000명 선을 다시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한때 1만5000명 붕괴 위기까지 거론되던 상황에서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한 것이다.영양군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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