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면사무소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고추 말뚝 박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전개했다. /괴산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직원 10여 명은 25일 영농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일손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소이면 충도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꽃 적화 작업을 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일손을 더 했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시급했던 때에 직원들의 일손 도움으로 인해 적기에 꽃눈 밀기를 할 수 있었고, 바쁜 업무에도 농촌을 도와주어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김천시 아포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이 심각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직원 30명은 포도나무 순 따기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통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모태화교육장은 “일손이 절실한 지역사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
충북 음성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이면 후미리 수박 농가를 방문해 수박 받침대 놓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김천시 아포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이 심각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직원 30명은 포도나무 순 따기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통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모태화교육장은 “일손이 절실한 지역사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의 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김천시 아포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이 심각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직원 30명은 포도나무 순 따기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통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모태화교육장은 “일손이 절실한 지역사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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