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
강화군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한다.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해변 15만 4천여 명, 민머루해변 6만여 명 등 모두 21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인천시교육청은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도 응시할 수 있고, 지방서기관이나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근무한다.임용 기간은 2년으로 근무 실적이 우수한 경우 최초 임용 기간을 포함해 총 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응시 대상은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각 직위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원서 접수는 6월 29일~7월 3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1일 자로 임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센터 B동 2층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이은선 강사의 ‘마음을 돌보는 음악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기존 계단식 열람 공간을 리모델링한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 조성을 기념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내 미음을 이해하고, 일상 속 회복의 힘을 찾아가는 힐링’이 주제다.이번 무료 강연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인천시설공
한국 방문 외국인들에게 이심을 판매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무더기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소재 A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사기 피해자 132명으로부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피해자들은 "A사는 외국인에게 eSIM을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고 홍보했다"며 "투자금 10%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두절된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30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이날 오전 김영호·정일영·허종식 의원,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과 함께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참배를 마친 송 의원은 방명록에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통령님, 다시 국회에 복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지켜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송 의원은 이날 봉하마을 방문 배경에 대해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달 23일 열린 노 전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에서 3급 조직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서 15분도시추진단과 특별자치분권추진단,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등 3급 조직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시조직으로 출범한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이 운영이 종료되면 크리에이터경제 담당 조직이 경제정책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위 당선인이 속도조절 또는 재검토 의향을 밝힌 행정체제개편 및 15분도시 정책과 관련해, 특별자치분권추진단과 15분도시추진단은 과단위로 축소
인천의 한 상가 건물에 주차된 차에 붉은색 래커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경 연수구 송도동 9층짜리 상가 건물에 주차된 A씨의 흰색 승용차에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또 차량과 주변에는 구겨진 휴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충북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학습회 ‘가·꿈’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회는 센터 활동가, 운영위원, 주민강사, 마을대표 등 농촌에 관심있는 충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전체 프로그램은 학습, 분과 활동, 종합토의 단계로 체계적으로 이어진다.지난달 29일 송윤섭 배바우공동체 대표
KB금융그룹이 7월 1일부터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정부의 일하는 사람 권리 보호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 하는 행보로, 그룹 차원의 긱워커 금융 생태계 구축 추진에 관심이 모인다.30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긱워커 전용 파킹통장 'KB 프리N통장', KB리브모바일의 배달플랫폼 라이더 전용 요금제, KB국민카드의 긱워커 전용 체크카드 'KB On the Go'가 7월
사기업이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를 근로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하는 현행 과세체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다.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급여라면 지급 형태나 명칭에 관계없이 근로소득으로 과세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24일 소득세법 제20조 제1항 제1호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사건은 복수의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지급한 복지포인트를 근로소득으로 보고 원천징수한 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제주공항 보안검색 중 경찰관 승객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 15분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경기도의 한 지구대 소속 30대 경찰관 ㄱ씨의 가방에서 실탄 2발이 발견됐다.이 실탄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엑스레이 검색을 통해 확인됐고, 이후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당시 ㄱ씨는 권총은 소지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ㄱ씨 가방에서 발견된 실탄은 38구경 권총의 실탄으로 이는 일반 경찰관들이 주로 사용하는 총기다.ㄱ씨는 지난 26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지난달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시는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분납 제도 활용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올해는 체납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에 집중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조사하고 1대1 납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또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