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청년연합회는 지난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상가의 환경개선을 위한 상가 유리창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된 사업으로 상가 미관 개선을 통한 쾌적한 거리 조성,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제고, 상권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회원들은 살수차 및 청소도구를 활용해 상가 유리창과 출입문을 깨끗이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 후, 향후 면 지역에도 상가 환경개선 봉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장명관 회장은 "상가
‘창원 상가 길고양이 학대 의혹’에 분노한 시민·동물보호단체가 해당 상가 측에 재발 방지를, 창원시에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23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상가 투자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산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조감도와 계획만 보고 계약하는 선분양 상가 대신, 완공된 실물을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준공 상가로 투자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것이다. 앞선 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상권 형성에 애로를 겪는 사례가 쌓이면서 ‘지어질 상가’보다 ‘지어진 상가’를 택하겠다는 학습효과가 시장 전반에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준공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불확실성이 없다는 점이다. 호실의 위치와 층별 동선, 가시성, 실제 유동인구까지 모두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
장기 경기 침체로 공실률이 높아가는 상가 관련 재산세 감면 법안이 마련됐다. 공실 상가 등의 재산세 감면 조치로, 소상공인을 위한 법 개정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8일 2년 이상 계속 사용하거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상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
서대문구 영천동 소재 주거복합 단지 '경희궁 유보라'가 7월초 준공을 완료하고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입주 및 입점 절차에 돌입했다.단지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주체 측은 단지 내 희소성이 높은 아파트 보류지 1세대 매각과 함께 회사보유분 단지 내 상업시설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경희궁 유보라'는 지하 5층~지상 23층, 총 2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1~55㎡ 총 116실, 상가 2개층 총 64실로 구성된 프리미엄 주거복합 단지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건은 '고정 수요'와 '개발 호재'다. 최근 상가 시장에서는 대규모 주거 단지를 배후에 둔 항아리 상권이거나, 대형 업무·연구 시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중과 주말 구애 없이 유동 인구가 유입되는 곳이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대구역 및 벤처밸리 일대에 공급되는 '벤처밸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가 상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앞서 100% 분양을 완료한 아파트 540세대와 오피스텔 56실을 합쳐 총 596가구의 확실한 자체 고정 수요를 품고
27일 오전 11시 7분께 구미시 송정동의 한 상가에서 SUV 차량이 후진하던 중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등에 따르면 운전자가 후진 과정에서 차량이 상가 유리창을 들이받은 뒤 의류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면서 유리창 등이 크게 파손됐다.사고 당시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은 차량이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선별적 투자가 중시되는 흐름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 분양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상가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상권 분석과 독보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경이로운 완판 행진을 이끌어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부동산 전문 마케팅을 선도하는 어반카이브 주식회사다.어반카이브의 탁월한 프로젝트 기획력과 수요 예측 역량은 최근 진행된 매각 결과에서 여실히 증명됐다.6월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대에 위치한
4일 오전 동해시 묵호시장 일원에서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1분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일원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4분 현장에 도착해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6시 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현장에는 소방인력 등 총 6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7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덕적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국회서 첫 공개
덕적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Island192'는 옹진군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은 반복되는데…진도 농민은 언제까지 ‘비’만 기다려야 하나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연구원, 도심 복합개발 '인천형 사업체계' 구축 제안
인천 원도심의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심 복합개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천형 사업체계’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호 오산시장, 산업단지·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사업지 현장 점검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전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목 관아에서 맺는 백년가약..전통혼례 4회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제주목 관아 ‘전통혼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통적으로 사람의 일생 의례 중 혼례에만 인륜지대사라는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