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식품접객업소 ‘친절 품은 제주시’ 캠페인을 올해도 연중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친절하고 투명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정직한 가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친절 품은 제주시’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친절한 도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시는 3월 1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지정하며, 도내에는 1822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느티나무가 1179그루로 가장 많고,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팽나무 84그루 등 순이다.  올해는 수세 및 생육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
4주전
1910년 8월 29일을 하루 앞두고 펄럭이던 태극기가 내려왔다. 서해 앞바다를 오가던 광제호에 걸린 국기였다.일제가 국권을 빼앗은 이후에는 그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을까.광제호 항해사 신순성은 태극기를 남몰래 보관했고, 나라를 되찾는 순간을 기다리며 대대로 지켜왔다. 1945년 광복이 있기까지 약 35년간 소중히 품은 태극기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달의 해양 유물'로 광제호에 게양된 태극기 즉, 광제호 태극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광제호는 근대식 기선(汽船·증기 기관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를 통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첫 특별전으로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뜻을 품은 그림 민화: 제주가 빚은 마음의 글자 문자도’를 개최한다.전시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평가받는 민화와 제주에서 전해져 온 문자도를 통해 옛사람들의 웃음과 당시 제주 사람들의 정서를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해학과 풍자, 보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민화가 제주의 기층문화와 정서를 만나 육지와는 다른 독창적인 ‘제주문자도’로 변화한 과정에 주목한 전시다.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제1부는 ‘일상과 상상을 담은 민화’로 가정의 평화와 행복, 무병
제주시는 지난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접객업 대표자의 실천 다짐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과 김완근 제주시장, 강성의 의원 등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친절은 심박하게, 가격은 코삿하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올해 첫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 제주가 빚은 마음의 글자 문자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평가받는 민화와 제주에 전해진 문자도를 통해 옛사람들의 웃음과 당시 제주 사람들의 정서를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작품들은 해학과 풍자, 보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민화가 제주의 기층문화와 정서를 만나 육지와는 다른 독창적인 '제주문자도'로 변화한 과정에 주목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는 '일상과 상상을 담은 민화'로 가정의
3주전
청라구와 막판까지 명칭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서해구. 서구 경인아라뱃길 남부권으로 오는 7월 새롭게 출발하는 서해구는 목재단지와 대기업 생산시설 등 산업과 청라국제도시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해왔다.청라는 돔구장 스타필드·서울아산청라병원·하나금융타운 등을 품은 쇼핑, 문화, 레저, 외식 등을 갖춘 국제도시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11만 명을 넘어선 청라를 중심으로 ‘청라구’ 명칭을 주장해왔던 주민들이 ‘청라의 발전이 지역의 미래’라는 명분으로 끝까지 요구해왔던 것도 주변 상황을 반영한 요구로 평가됐다.인근 지역도 눈에 띠
천년의 역사를 품은 성곽을 따라 곧게 뻗은 소나무 숲이 시간을 이야기한다. 바람이 지나가고, 계절이 머무는 길 위에서 자연과 역사가 하나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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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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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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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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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3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여 팀당 144경기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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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9세까지 확대”…전북도, 최대 13만 원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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