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계체조 선수단이 지난 7~10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안윤주는 지난 정중앙배 4관왕에 이어 또다시 4관왕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윤주는 여자 저학년부에서 △개인종합 1위 △평행봉 1위 △평균대 1위 △마루 1위를 차지했고, 도마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김유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그는 △개인종합 1위 △안마 1위 △평행봉 1위에 이어 마루 2위, 링 3위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기
지난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LG 트윈스에게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충북청주FC도 부천FC에게 패하며 리그 11위로 밀려났다.#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에게 1위 빼앗겨⋯본격 선두 추격 모드로 돌입프로야구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선두 경쟁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LG가 한때 1위 자리를 탈환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한화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한화는 지난주 KT wiz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LG 트윈스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국제여자컬링투어 ELITE8이 열리고 있는 경북 의성에서 의성군청 여자컬링팀이 개막전부터 연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의성군청 여자컬링팀은 첫 경기에서 대만 리 팀을 1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전북도청을 9대 4로 제압, 조 1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개막일 두 경기
한국야구위원회는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19일 확정했다.KBO 사무국은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취소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53경기 등 총 98경기를 9월30일까지 편성했다”고 밝혔다.눈길을 끄는 경기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3연전이다.현재 2경기 차이로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치는 두 팀은 마지막 3연전에서 사실상 1위 결정전을 펼칠 수도 있다.이후 한화는 9월30일 3위 롯데 자이언츠와, LG는 두산 베어스
"문 닫기 직전까지 갔던 회사가 SK를 만나면서 세계 최초 고대역폭 메모리 개발, 글로벌 D램 시장 1위, 시총 200조원 달성 등 도약을 이뤄냈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개회사에서 "SK하이닉스의 모든 과정은
대한민국 1위 이차전지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에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K-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의 독주 체제가 고착화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6일 에너지 전문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인 인천이 모바일 관광 플랫폼 ‘인천e지’를 중심으로 관광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4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e지는 지난달 기준 누적 다운로드 28만6000건, 회원 수 9만2000명을 기록했다. 전국 9개 스마트관광도시 가운데 다운로드는 1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9일 한국ESG위원회가 주최한 ‘2025 한국ESG경영’공모전에서 지방공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한국ESG경영대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ESG 경영활동, 관리수준, 내재화 등 ESG 활동 성과가 우수한 전국의 기업‧금융‧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에서 충북개발공사는 저출생·지역소멸 위기극복과 원도심활성화를 주요 테마로 설정해 △영동 9남매 사랑의 집짓기 및 금고입찰을 통한 수익의 사회환원 △건설기능인재 및 찾아가는 작업중지요청제로 안전사고 예방 △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9일 충북중기청 대강당에서 ‘2025년 충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발표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와 시상이 있었다. 이날 최종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창업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금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은상 창업진흥원장상, 동상 전국비즈쿨협의회장상을 시상하였다.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충주미덕중학교 ‘투마원패’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9월부터 13%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 구매 한도금액인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인센티브 혜택을 3만9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그동안 월 인센티브를 7%로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센티브율을 높였다.인센티브 13% 중 국비 지원액이 기존 2%에서 8%로 6%p 증액됐다.다만, 월 혜택 한도금액은 한정된 재원 상황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3만9
지난 29일 오후 5시1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진천IC 인근에서 3중추돌이 발생했다. 뒤따르던 SUV와 화물차 등 차량 4대도 사고 차량들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