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구급술기 분야 각각 전국 1위를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서 제주 대표 선수단은 △구조전술 1위 △구급술기 1위 △119구조견 운용 1위 △최강소방관 4위 △생활안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라 장관상을 수상했다.의용소방대 역시 심폐소생술 2위, 개인 호스전개 3위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구조전술’분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블링킷'과 손잡고 14억 인구 인도의 식료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 현지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강력한 배송 인프라를
제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이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 1라운드’에서 선수부 종합 1위, DB 리그 1위를 차지했다.제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DB 종목에서는 박민경·박민재 남매의 활약이 돋보였다.박민재는 DB 남자단식, 박민경은 DB 여자단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남매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두 선수의 동반 금메달은 제주 선수단의 DB 리그 1
제주항공이 5일 취항 20주년을 맞았다.제주항공 누적 수송객은 1억3755만명으로, 2006년 6월5일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20년 연속 국내 저비용항공사 수송객 1위 항공사로 성장했다.제주항공은 김포~제주 노선에 이어 같은 해 김포~부산, 부산~제주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고, 2009년 3월에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선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후 동남아, 중화권 등으로 노선을 늘리며 빠르게 성장했다. 여객수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2.7%의 증가했다. 취항 첫해 연간 수송객 25만명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1.3%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TV와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21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2위 업체와의 격차도 2배 이상으로 벌렸다.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절반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
베트남중앙은행은 5월 20일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현지법인에 대해 신용정보서비스제공 허가증을 발급했다. 이로써 NICE CI는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시장에 네 번째 신용정보회사로 신규 참여하게 되었다.베트남에게 한국은 외국인직접투자 1위, 방문 관광객 2위, 상호교역 3위에 달하는 국가이며, 금융부문에서도 베트남은 우리나라 금융회사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타이레놀®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은 소비자가 다양한 타이레놀® 제품군 중 두통, 근육통, 생리통, 감기 증상 등 자신의 증상에 맞는 제품을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타이레놀®은 오
1.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 정부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00GW 달성’ 목표에 발맞추어, 경북 봉화군이 차별화된 전략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모범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신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를 분석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과목 선택 및 진로학업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공교육 기반의 진로교육 시스템을 강화하여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생부와 대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박종면 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현장소장, 감리단장, 구조 전문가는 국민 안전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며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건설기술인들”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는 건설산업의 기본 책무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해체공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관리가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생 아들을 때리고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지 부장판사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아들 B군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세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폭행 이후 B군에게 “정인이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