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TV방송협회가 기존 TV 시청률 조사에서 포착하지 못했던 실제 시청 규모를 IPTV 3사 셋톱박스 데이터로 확인하는 'TV 인덱스' 활용 확대에 나선다.한국IPTV방송협회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타워에서 '국내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와 TV 인덱스 활용 방향'을 주제로 미디어 스터디를 열고 데이터 기반 방송 시청 측정 필요성과 TV 인덱스의 역할을 소개했다.현재 국내 TV 시청률 조사는 약 4000가구의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전체 시청률을 추정한다. 반면 TV 인덱스는 KT, SK브로드밴드, L
SK브로드밴드 생성형 AI 미디어 서비스 'B tv 에이닷'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70만명을 기록했다. AI로 콘텐츠를 탐색한 고객의 55%가 실제 콘텐츠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SKB는 'B tv 에이닷' 출시 2주년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객 행동 변화 분석 결과를 17일 발표했다.2024년 9월 출시된 B tv 에이닷 월간 대화 건수는 2100만건을 넘어섰다. B tv 에이닷은 자연어 대화를 통해 주문형비디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실시간 방송 등을 탐색할
SK브로드밴드가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SKB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매 경기 5명에게 2매씩, 최대 130매의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도 증정한다.이벤트는 'B tv+ max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SKB는 앞서 2026 KBO 올스타전과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 콘서트 관람 기회를
한컴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TV 광고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학습시키고 성장시키는 주인이자, AI 팀원들과 함께 회사를 키워가는 1인 창업자가 주인공이다. 오너가 AI 에이전트로 꾸린 팀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 속 오너는 AI 에이전트 5종과 한 팀으로 일한다. 업무관리, 마케팅, 카피라이팅 등 맡은 일도 제각각이다. 한컴은 '3D AI팀' 콘셉트에 맞춰 에이전트마다 캐릭터를 입혔다. 일하
KT는 지니 TV의 핵심 AI 기능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고 이용 부담을 낮춘 지니 TV 셋톱박스 A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니 TV 셋톱박스 A2는 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이용자가 대화하듯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시청 환경도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AI SR 기술을 통해 저해상도 콘텐츠 화질을 최대 4K UHD 수준으로 개선하고, 'AI 실시간 자막' 기능으로 실시간 방송 음성을 자막으로 제공한다.음악과 스포츠, 영화 등 콘
유튜브가 댓글 기능을 강화하고 유료 회원 커뮤니티 등 크리에이터 팬덤 수익화 도구를 확대한다. 2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23일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GIF 댓글, TV 음성 댓글, 유료 회원 전용 커뮤니티 등을 공개했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댓글에 GIF로 답글을 달 수 있고, TV로 유튜브를 시청하면서도 댓글을 남길 수 있다. TV 댓글은 리모컨 입력이 아니라 음성으로 작성한다.크리에이터를 위한 댓글 관리 기능도 바뀐다. 유튜브는 기존 댓글 필터와 별도로, 크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0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오는 30일 6개 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 6개 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 대구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이번 협약은 최근 선포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공개하며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30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14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