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IPTV 이용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전용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기존 모바일 서비스는 종료하고 새 플랫폼으로 전환해 TV와 모바일을 잇는 사용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IPTV 서비스 ‘U+tv’ 전용 애플리케이션 ‘U+tv모바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앱은 콘텐츠 검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까지 통합한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이용자는 TV 앞에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U+tv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인공지능 TV 신기술과 2026년형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지 소비 환경에 맞춘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제시하며 ‘AI TV 시대’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글로벌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4∼15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
삼성전자의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최고 등급 점수와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며 프리미엄 TV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확한 화질 구현과 홈시어터 경험 강화가 호평의 배경으로 꼽혔다.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는 해외 IT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제품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LG전자를 전통적인 가전주가 아닌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협업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논리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전장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받아왔지만, AI 산업 확산 이후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화, 로봇 등 물리적 인프라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화질, 음질, 게이밍, AI 기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 받아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시몬스가 2026 브랜드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라이프 이즈 컴포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시몬스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FE IS COMFORT’ 영상 5편을 전격 공개했다. 6일에는 TV 광고도 온에어 될 예정이다.LIFE IS COMFORT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교체했다.삼성전자는 4일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위촉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와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풍부한 사업 경험과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수장을 교체했다. 수요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조직 쇄신에 나선 조치로 풀이된다.4일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디바이스경험 부문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다.이번 인사는 전반적인 수요 위축에 원자잿값과 물류비 상승까지 겹치며 사업 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대응으로 해석된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유가 피해지원금, 제주도민 44만명에 860억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계속 바뀌는 '고의숙 IB 공약', 무엇이 진짜인가"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후보가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이 바뀌고 있다며 "교육정책은 시시때때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뀌는 정치 구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론회에서 나온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은 계속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도대체 무엇이 진짜 공약인가"라고 물었다.그는 "선관위가 주최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지켜보며 도민들과 학부모, 교육가족들께서 많은 혼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신설이라고 했고, 그다음에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건설업계, 불공정 관행 근절 및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상생협약 체결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착화된 건설업계 내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는 꾸준히 하도급법 집행을 통해 엄중 제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금 미지급, 유보금 및 부당특약 설정 등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건설자재 등 가격이 급등해 그 부담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연동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본격화
1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에 속도를 낸다.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큐텍, 화성 신사옥·공장 이전
전력품질 솔루션 전문기업 피큐텍이 본사와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제조·시험 역량 강화에 나섰다.㈜피큐텍은 5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했다.이번 이전은 제조와 품질관리,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전력품질 보상장치 분야의 통합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이전한 사업장에서는 AHF와 STATCOM, 고조파 필터 및 무효전력 보상장치 등 전력품질 솔루션의 설계·제조·시험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피큐텍은 축적된 전력품질 엔지니어링 경험과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