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IPTV 이용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전용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기존 모바일 서비스는 종료하고 새 플랫폼으로 전환해 TV와 모바일을 잇는 사용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IPTV 서비스 ‘U+tv’ 전용 애플리케이션 ‘U+tv모바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앱은 콘텐츠 검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까지 통합한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이용자는 TV 앞에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U+tv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인공지능 TV 신기술과 2026년형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지 소비 환경에 맞춘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제시하며 ‘AI TV 시대’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글로벌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4∼15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
KT는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KT는 최신 영화부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까지 상반기 주요 화제작을 엄선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KT는 누적 관객 수 1,67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OD 론칭을 기념해 업계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영화의 소장용 VOD 구매 고객 전원에게 ‘지니 TV VOD 3000원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60명
삼성전자의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최고 등급 점수와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며 프리미엄 TV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확한 화질 구현과 홈시어터 경험 강화가 호평의 배경으로 꼽혔다.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는 해외 IT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제품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LG전자를 전통적인 가전주가 아닌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협업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논리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전장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받아왔지만, AI 산업 확산 이후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화, 로봇 등 물리적 인프라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화질, 음질, 게이밍, AI 기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 받아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시몬스가 2026 브랜드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라이프 이즈 컴포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시몬스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FE IS COMFORT’ 영상 5편을 전격 공개했다. 6일에는 TV 광고도 온에어 될 예정이다.LIFE IS COMFORT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교체했다.삼성전자는 4일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위촉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와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풍부한 사업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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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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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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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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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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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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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연동갑 후보 "장애인 이동.생활.참여권 보장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2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권, 참여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양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동권 보장 확대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일자리 및 자립 기반 확충 △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그는 “장애인이 불편과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도시를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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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 인구 4300명 순유출…“직업·주택 이유로 떠났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약 4300명의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직업과 주택 문제가 주요 전출 사유로 나타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이동이 이어지면서 인구 구조 변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는 4273명의 인구 순유출이 발생했다.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두드러졌다. 20대 순유출률은 -3.2%를 기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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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아 증가에도 자연감소 지속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3월 출생아 수는 325명으로 집계됐으며,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8명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1.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92명보다 0.08명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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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후보 "아라동을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에너지 취약지역 해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27일 아라동 을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취약지역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ㅏㄹ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한 경제성 논리로 소외된 아라동‘을’을 ‘에너지 취약지역’ 관점에서 접근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국비 지원과 제주도 차원의 공급 로드맵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아라동‘을’ 지역은 인프라 구축에 따른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망에서 제외돼 왔으며, 주민들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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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1시간전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수송보국’의 창업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은 지난 22일 신입사원 20여 명이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