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다만 중국 TCL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글로벌 월간 TV 출하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 세계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삼성전자 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삼성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OLED TV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 QLED TV QN65QN90F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QN65S90F 모델은 우수한 화질과 높은 HDR 성능, 뛰어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4K 144헤르츠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기준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 TCL이 출하량을 크게 늘리며 격차를 좁히고 있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11월 글로벌 TV 출하량 점유율 17%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고 26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재고 조정이 이뤄지며 전월 대비 15% 줄었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이 3% 감소하면서 점유율이 18%에서 17%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TCL은 출하량
유튜브가 TV 시청 중심 이용 증가와 광고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TV 광고 예산을 흡수하는 전환점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동안 유튜브는 광고 업계에서 온라인 동영상이나 소셜미디어로 분류돼 TV 광고 예산과는 별도로 취급돼 왔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구분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2026년 전 세계 TV 광고 지출이 167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튜브의 성장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영상 광고 플랫폼 픽사빌리티가 미국과
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TV가 단순 콘텐츠 시청 기기를 넘어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니 TV AI 에이전트 지원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된
소니가 TV 하드웨어 사업을 분사해 중국 TCL과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20일 IT매체 더 버지는 소니가 TV 사업을 새로운 합작 회사로 이전하며, 출자 비율은 TCL 51%, 소니 49%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오는 3월 말 법적 구속력을 가진 확정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번 합작을 통해 TCL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소니는 TCL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공급망을 활용해 제조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소니는 화질 및 음향 기술을, TCL은
애플이 2026년부터 미국 내 F1 독점 중계를 앞두고 애플 TV 앱에 시즌 프리뷰용 F1 콘텐츠를 추가하며 중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2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부터 5년간 미국에서 F1의 독점 스트리밍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든 F1 경기를 애플 TV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중계는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에게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포함된다.이 같은 독점 중계 계약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애플은 애플 TV 앱 홈 화면에 F1 전용 신규 섹션을 신설했다.
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를 통해 TV를 일상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됐으며,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일상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진화했다고 15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감정적 교감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하며 AI를 가족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과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신한은행 사천동지점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관내 주요 금융기관 7개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이날 윤치원 서장과 박태종 사천동지점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112신고 또는 은행 직원에게 상담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윤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차 지능화 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