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미술관의 차별화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4월 12일 금요일 오후 3시, 의창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민, 미술관 관련 전문가, 문화 예술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존 미술관과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를 위해 경남대학교는 ‘창원시립미술관 차별화 운영방안’과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창원시립미술관의 기대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