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
부산 수영구 지역 자원봉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2월 6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지역사회를 향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장수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내빈,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사단법인 전환을 축하하고, 향후 강화될 자율적·전문적 자원봉사 운영체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기존 민간위탁 운영체계에서 벗어나 운영의 독립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센터는 향후,▲ 시민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자원봉사
제주도내 최초로 탈북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법인이 공식 출범했다.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제주 지역 최초의 탈북민 비영리단체로서 법적 지위를 갖추고 출범했다.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향후 탈북민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1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위촉한 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탈북민 자립·정착
인천 서구는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위·수탁계약으로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이 향후 3년간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서구에는 총 11개소의 아이사랑꿈터가 운영 중이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진행되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사와 지하 터널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 마쳤다.이번 점검은 이광축 사장 주관으로 현장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선로와 터널, 역사 주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앞서 차량, 시설, 전기, 통신 등 전 분야에 걸쳐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또 역사 내 CCTV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고객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했다.도시철도 외 대행사업 분야로 공공자전거 ‘타슈’ 운영을 위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설 명절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했다.지난달 개장한
한국조폐공사가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했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협력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조천읍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민 안전을 위해 관내를 순찰하면서 주요도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설 연휴 기간동안 단속의 공백을 틈타 불법현수막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가동하여, 관내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현수막 훼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오늘 실시한 일제정비에 이어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반을 내실있게 운영해 쾌
이도1동은 12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 5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장구 중요성 및 작업 요령 교육 실시를 통해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점검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50여명이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