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지역사랑상품권법’ 제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보이스피싱은 수사기관·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의 위기 상황을 꾸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수법이다.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가족 케어’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이전 단계에서 보호자의 신속한 개입을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나
충남 금산군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이상거래 의심 9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가격 검증체계에 따른 상시 모니터링 통보에 따라 최근 신고된 부동산 거래 가운데 업·다운 신고, 편법 증여, 자금조달 등이 의심되는 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조사 대상 거래에 대해 매도인과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 거래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서와 계약서, 통장 이체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실제 거래내용과 신고사항의 일치 여부를 면밀
사진제공 : 인천시  © 뉴스다임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국내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당부했
충북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청원구 우암동의 저장강박 의심 지적장애인 가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군내 사업장 15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치매 의심 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고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홍보물 비치와 안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의 15개소로 이로써 진천군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50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가맹점 현황으로는 △진천읍(가위든여자, 깜씨헤어샵,
신한금융그룹이 6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동 2주 만에 약 8억 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그‘룹이 마련한 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 간 이상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하는 체계다.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충북도는 산림사업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까지 도내 26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도시숲 등 조성‧관리 △산림토목 △숲길 조성‧관리로 도내에 등록된 모든 법인이다.도는 1차적으로 법인 제출자료 및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기술자 중복 여부와 등록 요건 적정성을 분석한다. 이후 자료 미제출 업체나 위법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현장 조사에서는
충북 충주축산농협이 점차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충주축산농협은 지난 27일 본점 및 인근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행인들에게 금융사기 핵심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장을 배포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기 수법과 의심 전화 발생 시 대처 방법
지난달 정부는 5월부터 의료 미이용 6세 이하 아동 약 5만 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학대 의심 영유아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여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의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8,022건에 달하며, 이 중 2만 5,739건이 학대로 최종 판정되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학대 행위자의 82.1%가 부모이며, 학대 장소의 82.9%가 가정 내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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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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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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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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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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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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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서 임차농 보호장치 마련
농지 전수 조사에 앞서 임차농에 대한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 조사가 예고됨에 따라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14일 밝혔다.농지 전수 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제도 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 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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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 개최
금융보안원은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CISO/CIO 등 임직원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금융권의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의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안전성·신뢰성 확보 및 위험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클로드 미토스 등 초고성능 프론티어 AI가 촉발하는 사이버 위협 증가에 대한 금융권의 대응방안도 논의했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AI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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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협력사 자재대금 7400억원 조기 지급…최대 9일 앞당긴다
HD현대가 협력사 자재 대금 7400억원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4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가 5680억원을 선지급하고, HD현대마린엔진과 HD현대마린솔루션은 각각 257억원, 10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HD현대일렉트릭도 133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이와 함께 HD건설기계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하는 조정 주기를 단축하고, 협력사의 긴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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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연구장비 이용료 지원 '마감 임박'...최대 300만 원 지원
제주테크노파크는 14일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예산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도내 기업들의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이 사업은 지능형관광서비스,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솔루션 등 제주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도내 연구기관의 고가 장비를 활용할 때 발생하는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제주에 본사, 공장,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TP, 제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도내 협의회 기관 장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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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농어촌 푸드뱅크에 유류비 3000만원 지원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위해 유류비를 지원했다. 식품 나눔 차량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농어촌 지역 30곳의 푸드뱅크 식품 나눔 차량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중동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무료 식품 배달에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