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5일 예산군 신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거창의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30일 강화군 송해면 소재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
강화 소 사육 농장서 확진…인천·김포 ‘심각’ 격상·48시간 이동중지 1천8호·9만2천두 긴급 백신접종…방역당국, 추가확산 차단 총력 국내 소 농장에서 10개월 만에 우리나라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지난 1월 31일 강화군 송해면에 있는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에선 확진일 기준으로 지난 2025년
포천시 창수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1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2시20분쯤 창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38만8800수를 사육 중이다. 계사 5동, 연면적 2만3348㎡ 규모
전남에서 한달여만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다시 검출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구례 용방면 소재 육용오리 3만여 마리 사육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 해당 농가는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앞서 곡성에서 지난달 20일 7번째 바이러스 검출 후 추가 바이
충남 예산의 대규모 산란계 밀집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데다 2년 전에도 대규모 살처분이 이뤄졌던 곳이어서 반복되는 AI 재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예산군 신암면 소재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경북 성주군 한 오리 농장에서 출하 전 검사 중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경북도가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11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성주군 선남면 한 오리 농장에서 실시된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항원이 발견됐다.이 농장에서는 오리 1만5000마리가 출하될 계획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일대 차량 진입 등 접근을 통제하고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검사 결과 이날 오전 중 나올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살처분과 축산시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긴급 방역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11일 경북도와 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성주 선남면 오리 농장의 출하 전 검사를 하던 중 AI 항원이 검출됐다.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1만 5000마리가 출하될 예정이었다.경북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일대 차량 진입 등 접근을 통제하고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경북도 관계자는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살처분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 이
24일 경북 경산시 자인면 옥천리에 있는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축사 밖으로 탈출해 거리를 돌아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산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자인면 농장에서 소들이 외부로 빠져나갔고, 일부는 용성면 일광리 일대 도로 주변에서 이동해 돌아다녔다.소들이 거리에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대원들을 현장에 출동시켜 40여분 만에 탈출한 소를 포획해 농장주에게 인계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산시는 소 탈출이 알려진 후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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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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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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