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기대 속에 문을 연 청주 동남지구의 `상당 별빛유치원'이 개원 초기부터 극심한 교통 혼잡과 통학로 안전사고 위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개원 전부터 공사 미비로 입학이 지연되는 등 진통을 겪은 데 이어 현재는 인접한 옛 상당초등학교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까지 겹치면서 원아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건강권 침해 지적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7일 상당 별빛유치원 학부모들에 따르면 현재 유치원 내 지하 주차장은 진입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좁게 설계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이 때문에 교내 회차로를 이용하려는
애경산업은 지난 6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위해 2720만 원 상당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10개 읍면의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신속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 및 물품 배분 작업에는 금산군 청년 새마을 연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애경산업은 지난 6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위해 2720만원 상당 생활용품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 및 물품 배분 작업에는 금산군 청년 새마을 연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10개 읍면의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신속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공군사관학교는 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경로당 37곳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커피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한우 모둠구이 151개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 24명, 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재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월에
후보들의 학연, 가족관계, 이력 등 6·3 지방선거 충북의 이색 선거구들에 관심이 쏠린다.충북도지사 선거는 동문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선후배이다.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김 후보가 몸담고 있던 바른미래당으로 신 후보가 당적을 옮기면서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여야 후보로 맞붙는다.청주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친형 이성용 충북도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동생은 청주시장 재선에, 형은 청주 상당 제3선거구에서 광역의
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로 조성한다.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꾸며진다.시 관계자는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주변
충남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S가 군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내 취약계층을 위한 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하여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며 정해진 절차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범도민추진위는 1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은 최종 절차가 상당 부문 진행된 국가 핵심 기반시설 사업으로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절차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병관 위원장은 “국토부가 차기 도정에서 공식 요청 시 주민투표 검토하겠다는 회신은 원론적인 입장일 뿐, 국토부의 기본 입장은 제2공항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은 이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7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전달식에는 드림타워 카지노 이병연 대외협력이사와 고광수 노형동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타워 카지노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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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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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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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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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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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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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충북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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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남 보령시는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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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 개최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재활의학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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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과수 돌발해충 적기 방제에 ‘박차’
충남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 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 농가에서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 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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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충남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