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 1375명이 94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36만 4738명에게 지급해 98.55%, 서귀포시가 13만 6637명에게 지급해 98.42%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읍면동별로는 제주시에서 이호동·봉개동·일도2동, 서귀포시에서 안덕면·표선면·효돈동 순으로 지급률이 높았다.지급 대상별로는 기초생
충북 옥천군이 지난 3일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9.2%를 기록하며 충북도내 지자체 중 1위를 차자했다. 군에서는 지급 대상 4만1721명 중 4만1595명이 신청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4446명을 대상으로 지급한 1차 지원금 신청자 4104명도 포함됐다. 도내에서 신청률 99%를 넘긴 곳은 옥천군을 비롯해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등 4곳이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미신청
충북 음성군이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1억원을 다음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수단과 관계없이 같은 기한 안에 사용해야 한다. 남은 금액은 신용·체크카드와 음성행복페이 모두 전액 소멸돼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잔액은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음성행복페이 잔액은 ‘그리고’ 앱이나 카드 뒷면에 표시된 안내처(043-871-3611·3613·
충북 진천군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최종 신청률 98.62%를 기록했다.군은 지난 3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6만6707명 가운데 98.62%인 6만5785명에게 총 117억여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특히 지급된 지원금의 89.54%가 이미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돼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
중동 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실상 지급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소비를 촉진하는 일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일 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데 이어 17일 이의신청 접수도 종료하며 지급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의신청은 총 1만3,52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만1,171건이 받아들여져 약 21억5천만 원의 지원금이 추가 지급됐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115건
제주에서 가구 사정이 달라진 5119명이 추가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로 결정되면서, 12억 4000여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에 대한 이의신청 마감 결과 총 5909건이 접수됐고, 이 중 86.6%인 5119건이 인용됐다고 20일 밝혔다.이의신청은 기준일 이후 가구 구성이나 소득·재산 상황이 변동된 경우, 이를 지급 대상과 지급액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됐다.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및 금융소득 조정이 1063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녀 부양관계 및 동거인 등 가구구성 변경이 76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바다는 삼척의 삶과 경제를 품은 중요한 자산이지만,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안전한 해양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의회와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삼척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접견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해양안전 협력 방안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제10대 삼척시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지역
새벽 6시를 조금 넘긴 시간, 동해 묵호시장 일대의 고요한 아침은 소방차 사이렌 소리와 매캐한 연기로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하루 장사를 준비해야 할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야 할 시간, 시장 한복판에서는 불길과 싸우는 소방대원들의 숨 가쁜 움직임이 이어졌다.4일 오전 6시 11분께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일원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통시장 화재가 얼마나 빠르게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6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서영석 의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민주당 경기도당, 오는 16일 정기당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
"당원이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청년이 정책과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하며,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과를 만드는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서영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