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여파로 중동전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하면서 경남도내에서도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주도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는 뜻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KBS '일요진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징계 처분으로 검사 파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권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 이상 힘들 것이고 오히려 권력의 칼이 돼 야당과 애꿎은 국민만 상대로 칼춤을 추게 될 우려가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적개심 하나로 검찰과 사법 체계를 시스템적으로 망가뜨리는 것
군위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 군위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이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기업·기관 67%는 AI로 인한 보안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렌드AI가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보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도입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7명 중 1명은 해당 우려가 ‘극심한’ 수준이었음에도 경쟁사 대응 및 내부 수요에 밀려 무시되었다고 답했다.압박으로 도입한 AI, 거버넌스 일관성 지키지 못해압박에 의한 AI 도입의 리스크는 거버넌스
안동시는 26일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공급 유지 대책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해 현재 소비량 기준으로 최소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 가능성을 다룬 언론 보도 이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종량제봉투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품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공급 부족보다는 심리적 불안이 수요를 자극하는 양상이라는 것이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달 3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협약식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는 청주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시민 활동을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결해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플랫폼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신규 참여기관 15곳이 협약을 체결해 네트워크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는 총 233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로 확대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각 기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