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충남도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반복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악취 측정 시스템’ 도입과 도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내 축산단지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는 매년 악취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창문을 열지 못하고 빨래를 밖에 널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두통까지 호소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일 민원이 두 차례 이상 반복 접수된 악취 민원은 총 6
충남 당진시가 주민과 축산농가의 상생을 도모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산악취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대표, 축산단체, 영농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축산악취개선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악취 개선 대상인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악취 발생 시설에 대한 관리 대책과 맞춤형 악취 개선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제주시는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축산악취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배출시설 882곳 가운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양돈농가 84곳과 최근 축산악취 민원이 잦았던 농가 27곳 등 총 1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악취관리지역은 악취 관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사업장이 둘 이상 밀집해 있는 지역 중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곳을 말한다. 현재 제주도 내 악취관리지역은 100곳으로, 이 가운데 84곳이 제주시에 있다.제주시는 제주악취관리센터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 농작물 병해와 축사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당부했다.유용미생물은 효모와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개선, 병해 예방,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축사 내 암모니아 발생량도 증가하는 만큼 미생물을 활용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작물
충북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22일 흥덕구 송절동 백로서식지에서 악취 저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이날 회원 120여명은 백로 분변과 낙엽, 사체 등 폐기물 약 1t을 수거하고 서식지 내부를 소독했다.송절동 일대는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황로, 해오라기 등 2000여마리가 서식하는 집단 번식지다.매년 2월부터 9월까지 머물면서 악취와 소음, 깃털 날림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백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북 괴산군은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4년 하수도 통계 기준 5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까지 89.0% 수준으로 크게 높이기로 하고 6091억원 규모의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하수도 보급률은 전체 인구 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으로 하수가 처리되는 구역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이다. 하수도 보급률이 높을수록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하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충북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17일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소하천 살리기 생명 운동’의 하나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백곡천에 투척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
충북 충주시는 목행동 소재 코스모신소재㈜에 대한 악취 민원에 따라 현장 점검과 악취 시료 채취를 실시한 결과, 일부 배출시설에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개선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접수된 주민들의 악취 민원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7월1일 해당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료를 채취했다.검사 결과, 직접연소시설은 희석배수 144배로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했으나, 흡착시설은 희석배수
음식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여름철 악취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7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및 고형연료제품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적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은 악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악취 발생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미생물 분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 물질 발생이 평소보다 급증하고, 이로인한 불쾌지수 등 생활불편이 적지않다.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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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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