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22일 흥덕구 송절동 백로서식지에서 악취 저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이날 회원 120여명은 백로 분변과 낙엽, 사체 등 폐기물 약 1t을 수거하고 서식지 내부를 소독했다.송절동 일대는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황로, 해오라기 등 2000여마리가 서식하는 집단 번식지다.매년 2월부터 9월까지 머물면서 악취와 소음, 깃털 날림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백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남 금산군은 야외 활동과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농번기를 맞아 감염 시 치명적일 수 있는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파상풍 혼합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하는 신경 독소가 체내에 침투해 전신의 근육 경련과 마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흙이나 모레, 동물의 분변 등에 널리 분포하는 파상풍균은 주로 녹슨 못이나 농기구에 찔린 상처, 가시에 찔리거나 동물에게 물린 상처 등 오염된 상처를 통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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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경찰 수사 패러다임 바뀐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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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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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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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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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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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잔디 교체 완료
충북 청주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시는 총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서쪽야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그동안 해당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했다. 또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사 완료로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4월 동쪽야구장의 인조잔디 조성을 마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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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중단 불가피”
대전시의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내달부터 중단될 전망이다. 0시 축제도 폐지될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에서 열린 ‘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다음달 대전사랑카드 집행할 예산이 ‘0원’이라고 한다”며 “7월 캐시백 지급 행사는 못할 상황”이라고 밝혔다.허 당선인은 “지역화폐 사업의 시비 매칭이 안 돼 있고, 국비 몇십억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당장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어려우니 7∼8월은 캐시백 지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허 당선인은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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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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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마늘·양파 농가에 ‘자주식 승용 수집기’ 보급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며 수확된 양파나 마늘 등을 자동으로 기계에 수집·적재하는 장비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의 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투입하고 첫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온 기존 수확 방식과 비교해 노동 강도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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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딸 부정 채용' 담당자 “윗선 지시 있었다”
6·3 지방선거 부실투표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가족 회사'라는 꼬리표가 붙은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사건 재판이 본격화했다.지역 선관위에 딸 채용을 부정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송봉섭 전 충북도선관위 사무차장의 재판이 7차례의 기일변경 끝에 22일 재개됐다.송 전 차장의 재판은 1심만 3년째 진행 중이다.22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전 차장 등 3명의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건 공판이 진행됐다.이날 신 전 차장의 `딸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 당시 채용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