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억6676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다보링크의 2025년 매출액은 631억9048만원으로, 2024년 659억2126만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6676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6억5101만원 대비 89.9% 개선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억7062만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56억3851만원 대비 89.88% 줄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된 평가이익 발생이 손익 개선에 영향을 줬
RF 통신부품·반도체 장비 기업 기가레인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403억3536만9666원, 영업손실 123억9948만5730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13억7615만8013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416억8969만9551원에서 403억3536만9666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23억9948만5730원으로 전년 대비 68.7% 확대됐고, 당기순손실도 전년 대비 89.3% 확대됐다.기가레인은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법인 중국 MG
자동차 케이블 제조기업 인팩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80억8327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148.8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9억3766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3.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88억2170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5.98% 감소했다. 회사는 해외 종속기업 지분 매각에 따른 종속기업처분이익 인식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6678억4014만4000원, 부채총계는
해운·폐기물 처리 기업 와이엔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9일 공시했다.와이엔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1169억9600만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1137억6000만원 대비 2.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0억7300만원으로 302억7800만원에서 13.8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71억4400만원으로, 전년 313억1200만원 대비 13.31% 줄었다. 회사는 해당 수치가 확
연초 울산지역 제조업에 더해 비제조업까지 동반 침체하면서, 1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한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7일 ‘2026년 1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지역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4p 하락한 89.6을 기록했다. 다음달 전망 CBSI도 89.8로 전월 대비 1.4p 하락했다. 제조업이 지수를 2.8p, 비제조업이 1.5p 각각 끌어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
올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16일 발표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6개 학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963명, 2지망은 192명, 3지망과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212명으로 나타났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95%에 해당하는 42명은 지망 외 학교에 임의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하면, 1지망 배정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으며, 2지망 배정 비율은 5.5%
삼성전자가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ESG행복경제연구소는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이 공개한 ESG 정보를 분석한 지속가능경영 평가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이번 종합 평가에서는 S 등급을 받은 기업은 없었다. 삼성전자는 89.9점으로 A+ 등급을 받아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T&G 89.8점 ▲삼성물산 88.2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8.0점 ▲SK하이닉스 87.6점 순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부문별로는 환경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1.4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