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2300원으로 19.6% 올려잡았다. 10일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단행한 유상증자가 실적으로 연결되며 자본 증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호평했다.NH투자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835억원으로
충북 음성군 감곡농협이 지난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경영 개선 노력에 힘입어 경영관리 대상농협에서 해제되는 성과를 올렸다. 경영 실적도 개선되면서 당기손익은 6억4300만원을 기록했고, 대표 사업인 햇사레복숭아 판매사업은 3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예수금은 1581억원, 여신은 114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총자산 1954억원을 달성하면서 조합원에게 돌아갈 출자금 배당은 사업준비금, 이용고 배당을 포함해 총 5억3300만원을 책정했다. 정지태 조합장은 “성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교육지원청 성과관리 운영 평가’에서 충북 도내 교육지원청 중 1위로 2년 연속 1위 성과를 거뒀다. 성과관리 운영 평가는 창의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기반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충북교육청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시행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BSC조직 점수, 원문정보공개율, 개인정보 암호화 점수, 중증장애인 기업제품 구매 비율 등 7개 중 6개의 지표에서 100점을 받았다. 지난해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표창 실적도 평가 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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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환은 인천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전공 심화 과목 비중과 실기 강사를 대폭 확대하고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 전공 심화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전공 실적도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위메이드플레이가 내실 경영에 힘입어 5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9일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 안착을 바탕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추진해 온 내실 경영 성과가 안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4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4분기 매출은 322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네이버가 지난해 커머스와 핀테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 12조원을 넘어섰다.6일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액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1%, 영업이익은 11.6% 각각 증가한 수치다.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19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61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1%로 집계됐다.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장성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잡은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군은 24일 장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본사에서 호주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새벽팜 김치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에 올라 ‘맛있는 김치’로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도 알타리김치로 대상을 수상해 크게 주목받았다.수출 실적도 꾸준하다 2024년부터 미국, 캐나다 등지에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기 시작해 누적 수출액만 70만 달러에 달한다.이번 선적식은 새벽팜 최초 호주 시장 진출은 자축하는
NHN이 지난해 게임, 결제, 기술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12일 NHN은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2조5163억원, 영업이익 13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치다. 회사 측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효율화와 체질 개선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4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6857억원,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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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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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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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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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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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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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장터, 지역사랑상품권 ‘착’ 결합…모바일 장바구니로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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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 장바구니가 지역경제의 혈관으로 떠올랐다. 할인은 더하고 결제는 줄였다. 예천군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예천장터’와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 ‘착’을 연동하며 소비 촉진에 시동을 걸었다.이번 서비스로 소비자는 ‘착’ 앱에서 예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 제공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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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이야기] AI 시대, 언론이 던져야 할 ‘신의 7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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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자들의 공약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박용선 예비후보는 최근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벨리 조성’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제는 ‘어느 지역이 기업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느냐?’가 승부”라며 “포항이 선제적 제안과 실행으로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스마트 밸리 조성의 핵심을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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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습에 대구·경북 수출길 ‘비상’…호르무즈 봉쇄 시 채산성 악화 우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면서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에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대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6%에 불과하다.대구는 3억3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