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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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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를 방문해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용수 수급 대책을 보고받은 뒤 비상 대채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도 했다.

한 총리는 비상 급수 상황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그는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먼저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반 급수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3개 초·중학교가 내년 3월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저출생 여파가 대구 도심은 물론 경북 농어촌까지 전방위로 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대구시교육청은 달서구 장성초등학교, 서구 서남중학교, 남구 경혜여자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설명회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장성초는 인근 장산초로 통합하고 서남중과 경혜여중은 희망 중학
본 신문은 지난 2026년 7월 2일자 「이번 사과농사 망했어요…부실 보조사업에 농가피해 눈덩이]」 제하의 기사에서, 봉화군 농가 보조사업으로 보급된 스마트 환기장치가 농기계 적합성 심사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반 사무실용 제품이며, 시중 가보다 가격이 부풀려져 보급되었고, 사과 갈변 피해를 일으켰다는 내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해당제품은 농업 전용제품입니다 : 해당 제품은 일반 사무실용 환기장치와 달리 프리미엄 룸컨트롤러, 환기로직, 공기질 분석 센서,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대한민국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일본 정부가 반격 능력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안보문서 개정 방향을 공개했다. 8일 요리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개정 작업 중인 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 정비계획 3대 안보문서 가운데 방위성 소관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력 정비계획 2개 문서의 개정 골자를 전날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의 핵심은 적의 미사일 발사 거점을 타격하는 반격 능력 강화다. 이를 위해 장사정 미사일의 양과 질을 확보하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반격 능력과 관련해 “양과 질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래
속초와 강릉의 민생지원금 정책이 엇갈리고 있다. 속초시는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며 신청 첫 주 만에 지급률 60%를 넘어선 반면, 강릉시는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됐다.속초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난주까지 시민 4만9천122명에게 지급해 전체 대상자의 61.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방식별로는 시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를 통한 온라인 지급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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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도 육박하는 폭염 여파로 경북 포항 연안의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지역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8일 포항시에 따르면 7일 기준 지역 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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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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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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