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청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기운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새마을지도자증평읍협의회 김현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고향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증평군이 더 발전하고 활기찬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행사를 한다. 군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부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기부한 다음주 휴대전화로 모바일 쿠폰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작은 시원함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세종시가 새달 24일부터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세종의 대표 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이 아닌 자가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으로 복숭아 3㎏ 2상자를 신청하면, 세종에 사는 가족·지인 등이 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참여 희망자는 1일부터 2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통합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신청한 조치원복숭아는
충북 제천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5만1985건에 대해 총 47억51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경차와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자동차세가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연세액의 2분의 1씩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전
충북 충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약 100억14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세액의 2분의 1이 각각 부과된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충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경차, 전기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3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금
충남 논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1억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4만6102대에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3일 연장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6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충북 충주시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양육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부모해방데이’ 사업을 추진한다.‘부모해방데이’는 자녀를 돌보는 부모가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협의체는 올해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지적·시각장애 등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함께 홀로 양육을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이 대다수 선정돼 사업의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민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름철 캠핑과 휴가 수요에 맞춰 충남의 대표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특별 경품까지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자이며,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NH농협은행 방문 기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캠핑 페스티벌은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 11곳이 참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내 한부모가정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때 마련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으로 지원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안운식 위원장은 “이번 운동화 지원이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칩셋의 세대교체에 따라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고효율 쿨링 케이스를 구성하려는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특히 멤버십 및 대형 플랫폼 유통 인프라와 결합한 고액 할인 기획전은 고가 하이엔드 부품을 합리적으로 빌드하려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게이밍 기기 및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소비자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보장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건물 하단 석축 일부가 붕괴한 서귀포시 송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8분께 송산동의 한 3층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에서 발생했다. 건물을 받치던 석축 가운데 길이 5m, 높이 3m 규모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분당중앙과학고를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선도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이 자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 등 교육계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신상진 시장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분당중앙과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험시설을 갖
최근 서울 배재고와 광주일고 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외친 응원 구호를 둘러싼 논란이 청와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 경기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야구 명문 광주일고와 배재고가 맞붙었다.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갸아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고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후렴구를 넣었다.이 응원 구호가 6.3지방선거 직전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스타벅스 탱그데이 논란을 연상시켜 광주일고 쪽은
충북농업기술원은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도내 과수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3차 정밀 예찰에 나선다.4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6월 상순 이후 감소세에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 한 번의 방심이 과원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금지급 검역병해충이다. 현재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만이 피해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