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청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기운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새마을지도자증평읍협의회 김현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고향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증평군이 더 발전하고 활기찬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
충북도는 17일까지 연간 10만원 상당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소년의 학습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소득 기준이나 거주기간 제한 없이 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12~18세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지난 1차 모집에서 23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2차 모집에서는 2600여명을 모집하기
충북 진천경찰서는  2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사건에 대해 피해정도, 재범여부, 피해자 처벌불원 등 참작사유를 고려해 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서는 절도 2건에 대한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건 모두 10만원 미만의 소액이고 피해자의 처벌불원과 피의자의 상황을 고려해 불송치 결정했다.  손휘택 서장은 “경미한 범죄에 대해 무분별한 형사처벌을 지양하고, 사안을 충분히 검토해 감경처분을 하는
충북 제천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5만1985건에 대해 총 47억51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경차와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자동차세가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연세액의 2분의 1씩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전
충북 충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약 100억14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세액의 2분의 1이 각각 부과된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충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경차, 전기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3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금
충남 논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1억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4만6102대에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3일 연장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6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충북 보은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택’ 을 개방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이 공유주택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한 시설이다.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5개동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머지 1개 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 숙박시설로 운영한다. 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다. 다목적실과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대산읍 웅도리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 한다.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등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장 발생시 수리점 접근이 어려워 적기에 영농작업을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편한 점과 애로점이 많았다. 서산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매년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농업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가구당 10만원 이하의 부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칩셋의 세대교체에 따라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고효율 쿨링 케이스를 구성하려는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특히 멤버십 및 대형 플랫폼 유통 인프라와 결합한 고액 할인 기획전은 고가 하이엔드 부품을 합리적으로 빌드하려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게이밍 기기 및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소비자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보장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가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여름 선물’ 행사를 열고 폭염 극복 키트를 제작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이불, 건강관리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폭염극복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폭염 극복 키트는 대덕구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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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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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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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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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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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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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올라도 불안한 직장인!
직장인들의 이직 고민은 더 이상 연봉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물가 상승으로 실질 구매력이 줄고, 조직 안에서는 인간관계와 번아웃이 누적되며, 회사 밖에서는 AI가 직무 지형 자체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직장인의 이직은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답은 연봉이다. 사람인이 2024년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4.9퍼센트는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연봉과 처우 불만족을 꼽았다. 표면적으로는 월급 문제가 핵심처럼 보인다. 하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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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직솔루션 신임 CEO 취임 ‘재무장,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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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령 CEO 바이오매직 냄새저감제 ‘바이오매직‘로 잘 알려져 있는 바이오매직솔루션이 유동령 CEO 체제로 재무장하고, 새 출발한다. 신임 유동령 CEO는 ‘바이오매직‘을 개발한 고 유태철 대표의 장남이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경제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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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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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을 준비하는 네 가지 이직 프로세스!
경력직 채용 시장이 AI 매칭과 역검색 구조로 바뀌면서, 사이클 구조가 이직의 핵심이 되었다. 단순히 경력을 나열한 이력서는 알고리즘 필터에 걸려 인사담당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므로, 기업의 요구 역량을 분석해 자신의 성과를 정량화된 스킬셋 중심으로 증명해야 시장에 노출된다. 이에 중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2027년을 준비하는 진짜 네 가지 이직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1.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여라직장인은 보통 업무 피로도가 한계에 달했거나 부서 내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만지작거린다. 그러나 냉혹한 경력직 시장에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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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권 청년성장 공간 '청년꿈틀' 본격 출발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공간 '청년꿈틀'에서 오픈클래스를 열고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으로, 남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청년꿈틀'은 진로·취업 상담, 자기계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평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진로·취업 관련 초기상담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