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처음으로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위원회는 유출된 정보가 단순 연락처 수준을 넘어 배송지와 주문 기록, 공동현관 출입 관련 정보 등 사생활과 연결된 내용까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 대해 신청인들에게 현금 10만원 또는 동일 금액의 쿠팡캐시를 지급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쿠팡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과 관련해 배상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고스트파크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2026년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고스트파크 입장권을 증정한다.기부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은 ▲10만원 기부 시 입장권 1매 ▲20만원 기부 시 입장권 2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
목포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광장1렌트하우스 오피스텔’의 잔여 5세대 입주자를 오는 8월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목포시 보리마당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안이 나왔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쿠팡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상주시는 지난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 상주시
스 장시목 기자]하나은행은 지난 13일, 대구 남구청에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상자’ 30박스를 기탁했다. 남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정희영 하나은행 봉덕지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기탁된 행복상자에는 식료품, 수건, 담요, 구급함 등 10만원 상당의 실생활 필수품으로
충북 청주시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새 단장을 마치고 15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미원별빛자연휴량림은 31만9800㎡ 규모로 숙박시설 20동을 비롯해 워케이션센터, 식당,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산림욕장 등을 갖췄다. 숙박시설은 4인실, 6인실, 단체형 숙소로 구성됐다.이용요금은 비수기 주중기준 4인실 10만원, 6인실 13만원이며 성수기나 주말에는 각각 15만원, 18만원이다.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하면 된다. 운영은 청주도시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통해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은어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답례품 전시, 고향사랑사진관 운영, 룰렛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지역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1백만원 고액기부자 1명을 포함한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이번 현장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제공된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이나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사하구 다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4일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다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금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영양섭취에 필요한 밥과 각종 식료품들로 준비되었다.김성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보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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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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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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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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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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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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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동물 구출 나선 소녀들의 성장기…영화 ‘산양들’
수능 D-200. 모두가 대학 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릴 때 영화 ‘산양들’ 속 4명의 여고생은 그 흐름에서 한 발 비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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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고용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폭염 대응…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요일은 수분공급의 날'이다.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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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
한국마사회가 유망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말산업에 인공지능,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기술을 접목한다. 마사회는 전날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 현장의 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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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에코머티리얼즈,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2억200만원…전년동기대비 80.4% 감소
공업용 플라스틱 제조 기업 BGF에코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0.4% 급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BGF에코머티리얼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026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37억4600만원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61억3000만원 대비 80.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6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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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재단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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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인들에게 문화재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지원사업에 선정되느냐 탈락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공연과 전시 활동이 결정되고, 때로는 단체의 존립까지 좌우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인에게 문화재단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다. 창작을 계속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생명줄이다.그렇다면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문화재단은 왜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그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문화재단은 본래 지역문화의 발전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행정기관이 문화예술을 직접 관리하는 데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