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청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기운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새마을지도자증평읍협의회 김현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고향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증평군이 더 발전하고 활기찬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
충북도는 17일까지 연간 10만원 상당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소년의 학습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소득 기준이나 거주기간 제한 없이 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12~18세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지난 1차 모집에서 23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2차 모집에서는 2600여명을 모집하기
충북 제천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5만1985건에 대해 총 47억51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경차와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자동차세가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연세액의 2분의 1씩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전
충북 충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약 100억14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세액의 2분의 1이 각각 부과된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충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경차, 전기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3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칩셋의 세대교체에 따라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고효율 쿨링 케이스를 구성하려는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특히 멤버십 및 대형 플랫폼 유통 인프라와 결합한 고액 할인 기획전은 고가 하이엔드 부품을 합리적으로 빌드하려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게이밍 기기 및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소비자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보장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가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여름 선물’ 행사를 열고 폭염 극복 키트를 제작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이불, 건강관리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폭염극복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폭염 극복 키트는 대덕구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정성
충남 논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1억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4만6102대에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3일 연장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6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충북 증평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971건, 10억121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세액이다.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기준 증평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한꺼번에 부과됐다. 올해 1월과 3월 연납 신청 기회를 놓친 납세자는 이달 하반기분 자동차세 연납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납부
충북 음성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만5462건, 52억8100만원을 부과했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군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000여대 늘어난 데다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인하로 1월 연납 신청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음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이 10만원
충북 보은군은 자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숙박 요금을 할인해주는 관광 기획전을 7월과 9월 2차례 추진한다.충북도, 충북문화재단과 공동 진행하는 이 기획전은 체류 여행객에게 숙박 쿠폰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군내 호텔과 펜션, 민박, 글램핑, 캠핑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여름과 가을 2차례 진행되고, 행사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한 보증공급 누계액 9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출범 이후 27년간 충북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해 온 성과다.충북신보는 지난해 8월 보증공급 누계 8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1조원을 추가 공급하며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왔다.충북신보는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중심에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중점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경영안정 지원에 집중했다”며 “금융회사와의 특별출연 협약
“끈적한 날씨에 하루 두 번씩은 샤워를 해야 하는 장마철이 왔어도 벌써 왔을 시기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마다 운동을 하니 정말 상쾌합니다.”지난 27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월운천을 산책하던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가 계속되는 청명한 날씨를 두고 한 말이다.실제로 요즘 무심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과 하상 자전거도로 등 청주시내 곳곳은 산책 등 운동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넘쳐난다.예년같으면 장마철이 시작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는 6월말이 됐지만, 이례적으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에어로케이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란저우를 잇는다.이번 청주~란저우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8월25일까지 약 2개월간 운항된다.출발편은 청주공항에서 매 운항일 오후 10시30분에 출발해 란저우 현지 시각 익일 오전 1시15분쯤 도착한다.귀국편은 란저우에서 오전 2~3시쯤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전 6~7시쯤 도착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