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7일까지 연간 10만원 상당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소년의 학습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소득 기준이나 거주기간 제한 없이 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12~18세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지난 1차 모집에서 23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2차 모집에서는 2600여명을 모집하기
충북 진천경찰서는 2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사건에 대해 피해정도, 재범여부, 피해자 처벌불원 등 참작사유를 고려해 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서는 절도 2건에 대한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건 모두 10만원 미만의 소액이고 피해자의 처벌불원과 피의자의 상황을 고려해 불송치 결정했다. 손휘택 서장은 “경미한 범죄에 대해 무분별한 형사처벌을 지양하고, 사안을 충분히 검토해 감경처분을 하는
충남 논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1억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4만6102대에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3일 연장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6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충북 보은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택’ 을 개방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이 공유주택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한 시설이다.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5개동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머지 1개 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 숙박시설로 운영한다. 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다. 다목적실과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대산읍 웅도리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 한다.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등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장 발생시 수리점 접근이 어려워 적기에 영농작업을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편한 점과 애로점이 많았다. 서산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매년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농업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가구당 10만원 이하의 부품
충북 증평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971건, 10억121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세액이다.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기준 증평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한꺼번에 부과됐다. 올해 1월과 3월 연납 신청 기회를 놓친 납세자는 이달 하반기분 자동차세 연납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납부
충북 음성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만5462건, 52억8100만원을 부과했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군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000여대 늘어난 데다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인하로 1월 연납 신청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음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이 10만원
세종시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12만 5000여 건에 대한 132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올해 상반기 차량등록 대수는 20만 7000대로, 지난해 대비 약 4000대 증가해 1기분 자동차세도 1억원 증가했다. 납부 대상은 지난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세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일자로 계산된다. 단,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납부고지에서는 자동차세 납부 대상자 중 6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10만원 이하 지방세 미환급금이 있는 경우 자동차
SK텔레콤이 대규모 고객 캠페인을 진행한다.SKT는 전국 T월드 매장 및 T다이렉트샵 고객, 포켓몬 팬까지 아우르는 캠페인을 시작했다.우선, 전국 T월드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 T다이렉트샵에서 최신 갤럭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 750명을 추첨해 식사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미식으로의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달 말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Z 폴드7, Z 플립7, Z플립7 FE를 구매·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750명을 추첨해 지역 대표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대전을 비롯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7시 20분 해들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안 후보의 본격적인 출발을 응원했고,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슬로건인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대표 공약으로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연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