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지급’ 공약을 대표 핵심공약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이 커 대표 공약으로 확정하게됐다는 게 안 후보의 설명이다.이 공약은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상당의 교육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교육바우처는 △진로체험 활동 △교재 및 도서 구입 △예체능 교육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교육비 부담 때문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상한은 128만2119원이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쯤 개별 통보된다. 정부 지원금을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으로 ▲15세 이상 39세 이하 ▲월 10만원 이상의 소득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이 매월 30만 원 매칭 지원된다.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강화교육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
충북 청주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청년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근로활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기준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기준 월 128만2119원, 4인 가구 기준 월 324만7369원이다. 다만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
충북도는 다음 달 12일까지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 5000여명으로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이번 사업은 도에서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해 시행되며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방식을 이원화해 지원한다.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에게는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을 지원하고 나머지 9개 시군 청소년에게는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희망 청소년은 청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충남 당진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안전국장, 세무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이미 선정된 이력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당진시에 매년 3건 이상, 연간 10만원 이상의
충북 제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가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국민에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 내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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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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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의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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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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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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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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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송수관로 복선화 추진”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지난해 7월 증평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해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 신속 추진’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당시 단수로 식당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영업 차질과 경제적 피해를 겪었고 군민 또한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한 번의 사고 때문에 군민의 일상이 멈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제2의 단수 사태를 예방하고자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를 조기에 추진해 현재 단일 공급망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우회 공급할 수 있는 이중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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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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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제주가 가야 할 길
발전의 속도는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빠르다. 새로운 기술과 문물을 익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또 다른 변화가 눈앞에 다가온다.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해 왔고, 이제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는 AI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편리함과 효율성은 분명 문명의 성과다. 그러나 변화가 빠를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오래된 것, 익숙한 것, 손때 묻은 것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할매니얼’ 현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옛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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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43.0% 추경호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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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부산 북구갑, 후보들 최종 결심 해야"
국민의힘 내 친한계인 정연욱 의원은 부산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을 완벽하게 누르려면 여론 흐름을 냉철하게 보고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정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에서 "선거가 10일도 남지 않은 상태이기에 협상에 의한 단일화는 사실상 어려워진 것 같다"며 "그렇다면 후보들이 최종 결심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