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25일 울산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울산 내 기업 산업기술 유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울산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기술 유출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해 설립된 울산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경찰,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 법조계, 기업보안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기술 유출 사례 및 대비 방안 △산업기술 유출 및 영업 비밀 침해 범죄 예방에 관한 사항 협의 △유관 기관 간 기술보호 정책 공유 및 협력 △산업보
대법원이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 소행으로 추정되는 법원 전산망 해킹 피해자를 특정하고 개별 통보에 나섰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정보 유출 피해자 4830명을 특정해 전날 유출 사실에 대한 개별 통보를 시작했다.행정처는 경찰청으로부터 유출 사실이 확인된 개인회생 관련 문서 5171개를 전달받았다.행정처는 해당 문서를 제출한 이들을 우선 특정하고 우편과 문자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보했다.행정처는 해당 문서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제출된 문서에 제3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됐다면
카카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오픈채팅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관련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포함한 다양한 조치 및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인정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카카오에 대해 총 151억4196만원의 과징금과 7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처분결과를 공표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가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신고·피해자 통지에 소홀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카카오는 오픈채팅 이슈
울산경찰청과 울산테크노파크는 8일 울산경찰청에서 국가 핵심기술 등 산업기술 유출 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양 기관 정보 공유 △기술 유출 시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 △산업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공조 등으로 이뤄졌다. 울산경찰청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강화해 울산 내 산업기술 보호를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각 기관이 하는 업무가 다르지만 울산경찰청과 테크노파크가 산업기술 보호라는
최근 비대면 가입 인증을 위주로 하는 일부 알뜰폰 업체의 개인정보 유출 등 이용자 보호 관련 사고가 터진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정부는 ‘알뜰폰 신뢰 제고 및 경쟁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개인정보 유출 등 이용자 보호에 미흡한 업체들을 강하게 규제할 계획이다. 설비를 충분히 갖추고 이용자 보호를 확실히 하는 알뜰폰 업체에는 도매 대가를 좀 더 유리하게 적용하는 등의 대형화 촉진 정책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개인정보 유출 등 이용자 보호에 미흡한 업체들은
최근 비대면 가입 인증을 위주로 하는 일부 알뜰폰 업체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져 나오면서 정부가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알뜰폰 사업자 대상으로 ISMS 의무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CISO 지정·신고 의무화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시 ISMS인증·CISO 신고계획 제출 의무화도 도입한다.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더불어민주당은 6일 개인정보 유출 오류 발생한 정부24에 대해해 윤석열 정부는 기본도 못하는가며 비판했다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계속되는 행정전산망 오류를 보며 국민께서 기본도 못하는 윤석열 정부에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정부 행정전산망에 문제가 발생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오류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초, 정부24에서 오류가 발생해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발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세입정보시스템, 4세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진보네트워크센터는 20일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법원 선고에 대한 공동입장을 내고 "고객 몰래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판매한 홈플러스의 손해배상책임을 확인한 당연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늦장선고에 많은 피해자들이 구제받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지난 17일 대법원은 홈플러스 고객정보의 보험사 제공 사건에 대하여 홈플러스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을 확정하였다. 홈플러스의 불법행위를 근 10년 만에 확인한 선고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는 8일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와 위탁 관계를 순차적으로 종료해 기술적인 협력관계에서 독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데자와 CEO는 이날 라인야후 결산설명회에서 일본 정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정보 유출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정보 유출 문제 대응책과 관련, 이사회에서 사외이사를 과반으로 늘리고 경영과 집행 분리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이사회 개편으로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
네이버가 13년 키운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소프트뱅크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최근 일본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라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빌미로 일본 정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후 '라인야후' 중간 지주사 A홀딩스 주식을 네이버로부터 매입하기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네이버의 클라우드가 해킹을 당하며 라인 고객 정보 51만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단초가 됐다. 교도통신은 소프트뱅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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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여고생 멍투성 발견 사망 50대 여 신도 구속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던 여고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건과 관련 50대 여 신도가 경찰에 구속 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8일 교회 신자인 A씨를혐의로 구속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심리한 김성수 영장 당직판사는 "도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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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땅을 수호하는 ‘삼 형제’...해군ㆍ해병대 삼 형제
가정의 달, 우리나라 해양안보 수호를 위해 동기일신으로 군에 헌신하고 있는 ‘3명의 형제’가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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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컬처] 다른 듯 닮은 남매 작가 윤석남 윤석구 첫 2인전 <뉴라이프 New Life>
한 가문에서 유명 작가가 여럿 나오기는 쉽지 않다. 국내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작가 윤석남과 조각가 윤석구는 한 뿌리에서 나고 자라난 남매 예술가다. 윤석남이 여성사를 발굴해 여성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작업을 해왔다면, 윤석구는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를 성찰하고 생명에 애정을 보이는 작업을 해왔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에서 열리고 있는 윤석남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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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前장관, ‘박정훈대령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출석할것”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변호인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이종섭 증인은 상관 명예훼손 고소 사실의 피해자이고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하게 된 이유 및 정황과 관련됐다”며 “당해 명령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판단의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 측 증인 신청을 채택한다”고 밝혔다.군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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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시 가족사랑 어린이 걷기대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그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평거야외무대 일원에서 ‘2024 진주시 가족사랑 어린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서경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남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가족의 사랑과 소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창의력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어린이 걷기대회는 평거야외무대를 시작으로 하여 평거엠코 둔치를 반환해 다시 평거야외무대로 되돌아오는 약3.6km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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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중부지방 흐리고 남부지방 맑음...일요일 오후 '비'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온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내륙 일부에서는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덥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크게 나타났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6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북서쪽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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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메밀과 함께하는 제주떡 이야기’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메밀과 함께하는 제주떡 이야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 메밀을 활용해 의례문화 속 전통떡을 만들어 보며 향토음식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제주의 식문화를 계승·보전함으로써 전통 식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3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제주신화로 살펴보는 메밀음식, 제주의 의례와 식문화 등을 두루 다루며 메밀 활용 떡 만들기 실습도 병행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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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찬성 43%, 반대 51%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국민 과반이 지원금 지급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43%, '지급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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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정원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정원 디자인, 조성‧관리 등의 경험을 쌓아 취업‧창업에 필요한 현장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4개팀 370명이 지원했으며 대전, 세종, 남양주, 춘천, 남해‧진주 5개 권역을 대상으로 25개팀 125명이 최종선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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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위한 소통 음악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은 24일 봄철 산림재해 대응에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동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했다.안동시립합창단은 2008년 창단된 경북 북부의 유일한 예술단체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클래식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뿐만 아니라 영주국유림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지역 산림조합 등 인근 유관기관 직원들을 초청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산림사업장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