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했던 이용자 수가 9일 만에 유출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쿠팡은 이달 8일 기준 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이전과 비슷한 규모로 복귀했다고 11일 밝혔다.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591만 명대로 집계됐다. 개인정보 유출 이전 일주일 동안 쿠팡 이용자 수는 1570만 명에서 1625만 명 사이를 유지했으며, 유출 직후인 지난 1일에는 1798만 명까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이후 4일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규모 고객 보상안이 공개되면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쿠팡이 쿠팡이츠·트래블·알럭스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매이용권 형태로 보상에 나선 가운데, 이용처가 분산돼 체감 보상이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쿠팡은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내년 1월 15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
경찰이 3370만명에 이르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전담수사팀장인 사이버수사과장 등 17명이 투입됐다. 경찰 측은 "유출 경로와
넷마블이 해킹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8048건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 990건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적용을 포함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규모가 3400만건으로 방대한 데도 사건이 발생하고 회사가 유출 자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식별된 공격 기간이 지난 6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밝혔다.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대응 경과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류 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원인을 조속하게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피해 규모가 약 3천400만건으로 방대하기도 하지만, 처음 사건이 발생하고 5개월 동안이나 회사가 유출 자체
쿠팡이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이후, 플랫폼 내 신용카드 매출액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 피해 계정 수가 3,370만 개에 달하는 초대형 사고에 소비자들이 강한 반발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이 신한카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쿠팡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9338억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발표 직전인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매출액 1조3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소비자 보상안을 발표했다.쿠팡은 29일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개 계정의 고객으로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고객도 포함된다.보상은 구매이용권 형태로 제공된다. 쿠팡은 내년 1월 15일부터 고객 1인당 총 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 구성은 쿠팡 전상품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트래블 2만원,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징벌적 과징금 상한을 매출의 10%까지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SKT, KT, 쿠팡까지 대형 통신·유통사의 반복된 유출 사고에 대한 제도적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이 의원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은 연매출 41조 원에 달하는 거대 플랫폼 기업임에도, 무려 3,370만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책임 회피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징벌 과징금 제도 주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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