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동아리의 활동 역량 강화와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신청한 2개 분야에 총 4개 동아리가 모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팀당 1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 이번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출산 소상공인의 대체인건비 지원으로,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인력 공
충북 옥천군 청산면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16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산초등학교 전입생 1명과 병설유치원 신입 원아 2명 등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주민 자생 조직인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청산면 학교 살리기, 전입가정 주거 지원, 신생아 축하금 지원, 학부모 집 수리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산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천하여 서로의 고향 발전을 응원하였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전북 정읍시가 어린이집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읍시는 기존 연 1회 지급하던 방역비를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개편해 사용 범위를 시설 운영 전반으로 넓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규모도 기존 30만~60만 원에서 80만~110만 원으로 상향됐다.
모든 구간에서 50만 원씩 인상된 수준이다.
이번 조치는 원아 감
충북 진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8일 애월아빠들과 함께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과 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계란은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로,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LH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해 내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쳤다.발행 확정 일자는 4월 10일 자로,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CHF Midswap 대비 43bp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복지 미래목장’구축 사업을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4월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아다지오적 발걸음을 맞추면서 차분히 시작하는 하루는 크게 울렁거리는 즐거움은 없어도 고요한 기쁨이 인다. 그래서 때로는 고요하다 못해 적적함마저 감돌지만 이 또한 나름대로 슬픈 아름다움이 있다. 아다지오를 들으면서 꼭 빼고 지나가면 안 되는 작곡가가 있다. 바로 미국 신낭만주의, 또는 현대 작곡가 새무엘 바버다.영국뿐 아니라 미국 역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는 물론이요, 러시아나 동유럽의 어느 나라보다도 이렇다 하게 내놓을 만한 작곡가가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간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