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전국 최초의 민·관협업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금융·고용·복지와 지역 민간금융을 복합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으며, BNK부산은행은 이용자 대상 금리우대 대출·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중구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함께했다.부산복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우대조건 충족 시 연 최고 8.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이 신한카드와 연계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으로 2020년 출시 이후 올해 10회차를 맞았다.신협은 3일 신한카드와 함께 운영하는 제휴 적금 상품인 플러스정기적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형 상품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됐다. 적금 취급 기관인 은행권과 우체국은 최고 연 8% 금리를 앞세워 미래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22~26일 최초 가입 기간…첫 주에는 출생연도 5부제 적용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취급기관 앱에서 받는다. 취급 기관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 iM뱅크, BNK부산·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
온라인 물품거래가 확대되면서 자유적금계좌를 악용한 사기거래 범죄가 발생하며 금융감독원은 ‘24.4월 경찰청과 함께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고 온라인 물품거래시 소비자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판매자 계좌가 적금계좌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적금 계좌번호 체계를 공유하고, 은행권 공동 FDS룰에 자유적금계좌 관련 FDS룰을 도입하는 등 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해다.그간의 금융감독원, 금융권 등의 적극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유적금계좌는 수시입출식 계좌와 달리 단기간 내 다수계좌 개설이 가능해 온라인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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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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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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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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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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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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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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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생성과 영상편집, 그래픽 작업 등 고사양 워크로드를 다루는 사용자가 늘면서, 성능과 함께 작업 공간의 분위기를 고려한 디자인 PC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신 하드웨어에 과거 데스크톱 외형을 접목한 복고풍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레트로 디자인 데스크톱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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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국 항만 최초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부산항만공사가 전국 항만 최초로 안티드론 시스템를 구축했다. 항만 내 불법 드론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이다.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불법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무역항 안티드론 시스템'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부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해 왔다. 본 시스템을 통해 부산항은 고성능 레이더와 RF탐지기, 드론을 탐지하는 E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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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