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군북중학교, 함안여자중학교, 칠성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평범한 하루의 가치와 생명의 존귀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삶의 어려움을 겪던 주인공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마음의 위로를 깨닫고, 다
청년을 은유하는 ‘여름’이 시원한 미술관 안에서 펼쳐진다. 26명 동시대 청년작가들이 만들어내는 작품들은 청년들의 가능성과 불안, 시간과 관계, 감각의 확장으로 나아간다.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는 ‘우리의 여름에게’의 특징은 동선을 다양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복잡한 자료를 분석하는 일까지 AI에게 부탁하는 시대다. AI는 분명 인간의 능력을 크게 확장시키는 놀라운 도구다. 그러나 편리함에 익숙해질수록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AI는 우리의 판단을 도와주는 도구이지, 우리의 판단을 대신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자체 제작 창작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맑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취학 아동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 희망자는 티켓링크 또는 대구학생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대구학생문화센터 창작 스토리 공모전에 당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제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 상태임을 지적하며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혀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7일 부산중앙여자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사티어 거울로 비춰본 우리의 관계망’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을 돕고, 갈등 상황에서 타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적인 가족치료사 버지니아 사티어의 의사소통 이론과 회복적 생활교육 관점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민주열사의 생전 유품과 투쟁 기록, 추모의 흔적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획전시 ‘10년의 기억 - 우리의 평범한 이웃, 열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기획전시실에서 2027년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공원에 안장된 민주열사들이 남긴 유품과 기록을 통해 이들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에 주
울산아동문학협회는 ‘제5회 울산아동문학신인상’에 정홍근, 이보배씨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동시 심사를 맡은 장영채 시인은 “정홍근의 ‘소나기’는 흔히 볼 수 있는 형제의 다툼을 아이가 어른에게 커다란 질문을 던져 놓은 발상이 돋보였다”고 평했다.동화를 심사한 김봉대 동화작가는 “이보배의 ‘선생님을 삼킨 그림자 괴물’은 선생님을 괴롭히는 괴물을 찾아 그 괴물을 없애는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 부합한 이야기로 하루빨리 우리의 교실에서 괴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본다”고 소감을 밝혔다.차형석기자
오산시는 19일 시청 광장에서 ‘2026년 오산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른이 날 : 그 시절, 우리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산시와 오산시 청년협의체, 오산청년봉사단 윙즈, 오산청년회의소가 함께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청년 발전과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년 장기자랑과 청춘클럽, 체험·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오산시 청년협의체는 맞춤형 청년정책 진단과 추천, 활동 홍보, 청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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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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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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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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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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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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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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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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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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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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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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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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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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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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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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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