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충남도가 전북도립미술관에 이어 전남도립미술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공공미술관 관계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학술·교육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 자원의 상승효과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26일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충남미술관-전남도립미술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충남도는 26일 충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청년멘토 운영을 본격화했다.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들은 △지역별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 △창업 동향 파악 및 과제 발굴 △정기·심화 컨설팅 수행 △성과 공유 및 생태계 활성화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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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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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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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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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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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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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안부 나눠요” 대구 서구, 2026년 주민 주도형 ‘건강 걷기 동아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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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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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