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은 21일 스위스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했지만 레바논 전선 관련 문제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란이 협상장을 떠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국은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약 80분간 회담을 가졌지만, 아직 협상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란의 반관영 통신인 타
한국과 중국의 환경과학연구원이 오늘 양자 회담을 갖는다.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간 맑은 하늘 계획을 비롯한 대기분야 협력사업 점검과 함께 신규 공동 연구 과제에 머리를 맞댄다.특히,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양국 환경과학원장 간 대면 회담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과 연계 행사는 호흡공동체인 양국이 대기질 및 기후, 보건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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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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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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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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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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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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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로 만나는 포항 바다 … 포항시, 시민 SNS 콘텐츠 공모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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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31억 원 규모 탄소중립 국책사업 기반 기후테크 산업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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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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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해변 16개소에 배치된다. 을왕·왕산·하나개·십리포·장경리·동막해변 등 6개소에는 구조대원이 상시 배치되며, 나머지 10개소에서는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올해는 소방공무원 121명과 의용소방대원 267명 등 총 388명이 투입된다. 또한 수륙양용차 5대를 비롯해 구조용 고무보트, 제트스키, 항공·수상드론, 전동서프보드 등 총 31종 265점의 장비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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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돈 횡령·정치자금법 위반' 인천 택시조합 전 이사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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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자금을 빼돌리고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인천 모 택시조합 전직 이사장이 구속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6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직 인천 모 택시조합 이사장 A씨를 구속했다.A씨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비영리법인인 인천 한 택시조합 이사장을 지내면서 조합발전기금 6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인천시 특보를 지내기도 한 그는 기금 일부를 인천의 특정 정당 소속 정치인들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입금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정치자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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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희네 집’,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