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를 찾은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이 새롭게 수립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공식 환영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경제협력 확대와 인적교류 활성화, 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국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접견실에서 라흐몬 대통령을 맞아 "11년 만에 대한민국과 국회를 찾아주신 라흐몬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조 의장은 앞서 지난 9월 9일 타지키스탄이 독립 35주년을 맞은 데 대해서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포괄적 동반자 관계, '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