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사업 현황과 첨단 물류 역량을 공개했다. 콜드체인 특화 솔루션과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LA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1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고 제조, 유통, 물류 분야에서 약 5만 명의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했다.CJ대한통운은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CJ대한통운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아이허브와 10년간 이어온 협력 성과를 기념했다. 양사는 한국을 출발점으로 중동까지 시장을 넓히며 물류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12일 CJ대한통운은 아이허브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7일 미국 아이허브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이허브는 180여개국 1500만 명의 고객에게 5만 종 이상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웰니스 이커머스 기업이다
CJ대한통운이 중소 식품업체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캠페인을 가동한다. 물류비와 마케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송 지원과 홍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4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총 30개 업체다. 회사는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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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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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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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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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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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7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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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원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청원구 오창읍 각리 지하 터널에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공급 관로가 각각 설치돼 있다.두 관로는 용도가 달라 한쪽에서 파손이나 누수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상호 대체 공급이 불가능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단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시는 총사업비 181억4000만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6.3km를 신설한다.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오는 10월 마무리한 뒤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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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 우량종자 57.5t 생산…알찬미·참드림 등 공급 확대
충북도가 내년도 주요 작물 종자 생산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농가를 위한 우량종자 공급 확대에 나선다.충청농산사업소는 2026년도 벼·보리·밀·콩·참깨 등 5개 작물 14개 품종으로 약 57.5톤 규모의 우량 종자를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중 원종 생산량은 총 31.2톤으로 작물별로 △벼 6품종 1만9890㎏ △보리 1품종 1890㎏ △밀 1품종 960㎏ △콩 2품종 8448㎏ 등이다.도내 농업인에게 직접 공급하는 자체보증종자는 총 26.3톤 규모다. 벼는 참드림 등 5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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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충북본부 옥천보은지사, 옥천중학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육’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옥천보은지사는 12일 옥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폭넓은 진로 선택과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옥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정보 서비스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LX충북지역본부 옥천보은지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LX공사의 업무를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자신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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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개정안은 선박연료공급업자에게 공급량 측정기기의 설치 및 측정결과 기록·보관 의무를 부과하고 선박연료 정량 공급 의무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반 시 벌칙 규정을 마련해 선박연료공급업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현행법은 선박연료공급업자가 사용 장비를 추가하는 경우 등에는 해양수산부 등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질량유량계 등 공급량 측정기기의 설치의무는 없어 선박연료의 정량 공급을 담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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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24일 열리는 '2026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참가 희망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로 선착순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이번 상담회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 출신 전직 CEO 및 임원 185여 명으로 구성된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봉사단을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과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및 자문비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