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을 최초로 구성해 우크라이나에 직접 방문했다.국토부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팀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여기에는 국토부, 해양수산부 LH, 수자원공사, 코레일, 한국공항공사, KIND, 한국환경산업기술원삼성물산, 현대건설,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네이버, 유신,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KT, CJ대한통운, 포스코 인터내셔널, 해외건설협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