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물건을 팔면서 택배를 보내기 위해 가게를 비워야 했던 상인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오산오색시장에 점포를 직접 찾아가 상품을 수거하고 전국으로 배송하는 ‘디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7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건강한 해양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19일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쾌적한 연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수협, 평택해양환경공단,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소속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석문방조제 일원에 집결해 활동 중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7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건강한 해양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19일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쾌적한 연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수협, 평택해양환경공단,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소속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석문방조제 일원에 집결해 활동 중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CJ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CJ제일제당은 같은 날 자사몰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재구매와 구매 데이터 확보를 겨냥한 디지털 접점 강화에 나섰다.15일 CJ에 따르면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은 중소 납품업체 7400여곳에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전체 지급 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커졌다. 대금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CJ는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평소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약 7400곳이다. 대상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 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CJ는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대금을 순차적으로
CJ대한통운이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물류센터 운영에 투입했다.국내 물류업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작업 공정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J대한통운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하고 상품 포장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현재 로봇은 포장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업무를 맡고 있다.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물류센터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작업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앞서 CJ대한통
CJ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최근 4년 중 최대 수준으로 늘리는 동시에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66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미래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모습이다.16일 CJ에 따르면, 그룹은 이날부터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나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다.지원서는
충북 제천시 교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은 지난 25일 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택배 업무 중 의로운 활동으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CJ상품권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박동호 점장은 지난 5월 택배 업무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이른바 ‘택배 의인’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상품권을 받았다. 박 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이 받은 포상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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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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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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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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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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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포츠·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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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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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본경기 4일 차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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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 4일 차인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인품새 개인과 복식·단체,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이날 선수들은 개인 종목에서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복식과 단체 경기에서는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일치된 동작으로 기량을 펼쳤다.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에서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앞세워 품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밖에서도 대회 열기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에어돔 주변에서 경기 전 동작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기량을 가다듬었고, 경기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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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기후위기 해결' 촉구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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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를 촉구하며 19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19 기후정의행진', 전북 무주군에서 서 온 푸른꿈고등학교 학생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는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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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이 '극우'…전 세대 최다·청년 여성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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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은 극우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자 또래 여성보다 6배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청년 남성의 보수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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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