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가품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은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열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과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명품과 귀금속 등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
쿠팡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등 대형 택배사와의 원하청 교섭을 앞둔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과 이로 인한 과로사 문제 해결에 대한 사측의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CJ대한통운이 베트남 합작법인 지배구조를 재편하며 현지 계약물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법인의 물류 부문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성장성이 높은 계약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그동안 베트남 물류기업 제마뎁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물류 부문 GLH 지분 50.9%, 해운 부문 GSH 지분 49%를 각각 보유해왔다. 최근 양사는 GLH와 GSH 지분을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물류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실증 사례를 공개한다.CJ대한통운은 다음 달 초까지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를 주제로 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국제물류산업대전은 18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물류 전문 전시회로, 첨단 물류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CJ대한통운은 전시관 내에 ‘휴머노이드 존’을 별도로 마련하고 물류 자동화 기술의 현재를 구현했
CJ대한통운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사업 현황과 첨단 물류 역량을 공개했다. 콜드체인 특화 솔루션과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LA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1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고 제조, 유통, 물류 분야에서 약 5만 명의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했다.CJ대한통운은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 물품을 수거·배송하고, 판매 수익을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구조다.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이 해당 물품을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포장 기술로 국내 패키징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TES물류기술연구소의 혁신 제품 ‘자가점착 에어캡’이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은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패키징 산업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고객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보내오네’를 선보이며 중고거래 등 개인 발송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수취 중심 서비스였던 ‘오네’를 발송 영역으로 확장했다.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 그동안 ‘오네’가 이커머스 이용자의 상품 수령에 주로 활용됐다면, 이번 서비스는 개인 고객의 발송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용자는 ‘오네’ 앱에서 방문 접수 예약부터 운송장 번호 조회까지 한 번에 처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CJ대한통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굿윌스토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지원 ▲기부물품 택배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부채널 확대 ▲기부물품 물류시스템 개선 등 발달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27일부터
충북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피해지원금 대상은 지난 3월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비수도권인 청주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는다.2차 신청·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간절곶 정크아트 논란, 멈춘 것은 조형물이 아니라 행정 신뢰다
1시간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추진한 간절곶 정크아트 사업을 둘러싸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가 지역사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광 활성화를 내세운 사업이지만, 집행 전반에서 불거진 의문은 사업 성패를 넘어 공공 신뢰의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논란의 중심은 35억원 규모 사업비 집행 방식이다. 계약 시점에 전체 예산의 대부분인 31억5000만 원이 한꺼번에 송금됐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유지보수비 1억4000만 원도 조기 집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상적인 공공사업 집행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공정위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소관 변경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소비자생협은 조합원들의 소비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공동구매를 하거나, 소비 목적으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 살림,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등 다양한 소비자생협이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유통, 조합원의 보건의료 및 예방, 대학 내 식당·서점 운영 등 일상 깊숙한 분야에서 활동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농협, 2026년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식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미래교육포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돌봄교육 정책”
충북미래교육포럼은 23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AI 대전환기, 충북 돌봄교육정책’을 주제로 2차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AI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변화 속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복지체제 정립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보 미래교육포럼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AI 시대의 교육격차는 정보 기술의 접근 및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의미한다”며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등장한 것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