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대구 달성군 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전문 소통 창구로 본격 나선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올해 신설해 운영한 ‘상담통역사 자격과정’에서 교육생 19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우루과이 등 총 7개국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
대구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포산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영유아 참여형 공연 ‘오페라 별나라 여행’이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평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달성군 남부권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우리아이 생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1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고풍스러운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봉오리를 터뜨리며 개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양반가 마당에 주로 심어 ‘양반꽃’으로도 불리는 능소화는 전통 돌담길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매년 이맘때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
달성군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대표하는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연회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김재욱 기자 =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달성군이 관내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과 학부모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달성군가족센터와 손잡고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가족 늘봄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이주배경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대구 달성군이 관내 임산부들의 식탁을 건강하게 채워줄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2억 6,9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양관리가 필수적인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친환경농
달성군은 지난 22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 정은주 부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관내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목소리가 제주 미래" 위성곤 첫 타운홀미팅 11일 개최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도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행사에서 그동안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민선9기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제주 미래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7대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공공도서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복지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독서 활동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동부·서부·표선도서관이 장애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중앙도서관은 파란나라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오감을 활용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감각적 경험과 정서적 교감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부도서관은 해인주간활동센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결별 대상,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하며 동시에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라는 분석을 내놨다.오세훈 시장은 앞서 지난 4일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오 시장은 지방선거 승리에 대해 "이번 승리는 2024년 12월 계엄 선포 이후 어려웠던 보수 진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민들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50만여명에 948억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 1375명이 94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36만 4738명에게 지급해 98.55%, 서귀포시가 13만 6637명에게 지급해 98.42%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읍면동별로는 제주시에서 이호동·봉개동·일도2동, 서귀포시에서 안덕면·표선면·효돈동 순으로 지급률이 높았다.지급 대상별로는 기초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김상균 경희대 교수 초청 시민공개 강의 개최
서귀포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 하반기 시민공개강의를 개최한다.이번 강의에는 인지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를 나의 강력한 파트너로 만드는 삶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상균 교수는 '두번째 지능', '엔비디아 레볼루션'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강연과 방송을 통해 AI시대의 변화와 미래 역량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해 온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AI를 삶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