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양소방서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구명장비 활용법,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익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요원들이 실제 물놀이 현장에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되는 7월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한 가운데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 망실·훼손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앞서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최전선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5인을 대상으로 근무 투입
충남 청양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총 10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300여 개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보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서귀포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항·포구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추진한다.지난 4월 어촌·어항법의 개정으로, 내년 4월부터 항포구 내 물놀이행위금지가 법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홍보와 및 인력배치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서귀포시 어항 43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그중 어촌·어항법 적용대상인 22개소는 향후 물놀이 행위가 금지됨에 따라 사전안내와 함께 통제할 예정이다.또, 비법
서귀포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수상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특별대책기간 조기 운영 방침에 맞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에 따라, 안전요원 정식 채용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12일부터 선제적으로 배치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 등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안전요원 공개채용 절차도 정상 추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정식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신병대 충북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일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일원 등 물놀이 관리지역을 돌며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는 오는 30일 흥덕구 오송호수공원에서 물놀이 중심의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4회차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초여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아쿠아챌린지, 자유놀이 수영장, 대형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 개인 물총을 지참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도 진행된다.태권무·디제잉·버블 공연과 EVA 왕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야외독서관,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된다.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안전 점검을 위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르 지정하고 수난사고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물놀이 위험구역 내 행락객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서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일차적으로 퇴거명령 및 초기 계도를 시행한다. 이에 불응할 경우 지자체 수상 안전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돼 해당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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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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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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